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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 끝내야” 김상욱, 울산 시내버스 ‘교통공사 설립’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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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 끝내야” 김상욱, 울산 시내버스 ‘교통공사 설립’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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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운영 체계를 두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폭탄돌리기 하다가 마지막 폭탄 터지는 단계까지 왔다”며 교통공사 설립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김 시장은 적자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현재 민영제 운영을 계속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하며 “미루지 말고 이제는 폭탄을 해체하고 처리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첫 단계로 도시공사 내 교통팀을 신설해 일부 노선을 시범 운영하고, 이후 공영제 도입과 교통공사 설립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전면 공영제를 한꺼번에 도입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쌓겠다는 계획입니다. 추진 과정에서는 시의회 동의도 필요합니다. 김 시장은 관련 내용을 시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시민들이 어떤 방식이 적절한지 토론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김 시장은 “조용하게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은 완벽히 반민주적인 것”이라며 공영제로 가는 과정에서도 공개와 공론화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건설주택국·녹지정원국)|2026. 9. 22. #김상욱 #울산시내버스 #버스공영제 #교통공사 #대중교통 #울산광역시 #울산뉴스 #UBC울산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