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실제 모습|탐사선이 처음으로 극 위를 날며 촬영한 목성의 진짜 얼굴
별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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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실제 모습|탐사선이 처음으로 극 위를 날며 촬영한 목성의 진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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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빛 줄무늬와 붉은 점, 우리가 아는 목성은 언제나 교과서 속 동그란 공이었습니다.
그런데 400년 동안 우리가 본 것은 목성의 옆모습뿐이었습니다.
2016년, 탐사선 주노가 처음으로 목성의 극 위를 날아 그 위쪽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신호가 닿는 데만 48분이 걸리는 곳에서 스스로 엔진을 태워 궤도에 들어간 밤, 그리고 53일 뒤 처음 드러난 목성의 북극.
그곳에는 거대한 소용돌이들이 줄을 맞춰 서 있었습니다.
0:00 400년 동안 옆모습만 보던 목성
0:56 그 각도에서 아무도 보지 못한 극
1:09 극 위를 날기 위해 떠난 탐사선, 주노
1:40 다가가며 찍은 목성과 네 개의 위성
2:00 마지막 사진, 그리고 꺼진 장비들
2:26 2016년 7월 4일, 단 한 번의 엔진 분사
3:02 신호가 왔을 때 엔진은 이미 꺼져 있었다
3:21 목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48 다시 뜬 눈, 첫 궤도 사진
4:13 8월 27일, 처음 극 위를 지나다
5:11 줄무늬가 없었다
5:56 밤에 잠긴 극을 본 적외선 눈
6:39 하나를 둘러싼 여덟 개, 다섯 개
7:08 왜 합쳐지지 않는가
7:43 400년 만에 내려다본 목성의 진짜 얼굴
Music: "Dreams Become Real" by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