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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농사로 연 매출 1억 5천" 사회복지사 그만두고 농부가 된 31살의 하루

농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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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농사로 연 매출 1억 5천" 사회복지사 그만두고 농부가 된 31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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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도감 p.013 경북 청도 지상농원 편 한 청년이, 안정적인 사무실을 떠나 복숭아밭으로 돌아왔습니다. 6년 전만 해도 그는 사회복지사였습니다. 그의 하루는 남들이 아직 잠든 새벽 5시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는 늘, 자기가 조금 더 불편한 쪽을 택합니다. "제가 편하면, 나무가 불편하더라고요." 복숭아 맛이 복불복인 이유는, 어쩌면 여기서 갈리는지도 모릅니다. 한 농장에서 키우는 12가지 복숭아, 그리고 이 청년의 복숭아가 왜 다른지. 경북 청도 지상농원, 김예준 농부님을 만나봤습니다. ━━━━━━━━━━━━━━━━━━━━━━━━━━━━━━ ⏱ 챕터 00:00 인트로 01:48 사회복지사 그만두고 복숭아 농부로 02:01 '지상농원'이라는 이름의 유래 02:34 8,000평, 12가지 복숭아를 키우는 농장 02:56 가장 빨리 익는 황도 '미황' 03:20 6월부터 시작되는 복숭아 캘린더 04:54 새벽 5시, 당일 수확을 고집하는 이유 05:33 "쉴 수가 없어요" 농부가 된다는 것 08:25 새로운 청년 농업인 상 수상 09:19 직거래가 더 안전한 이유 10:06 마트에서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11:13 탄저균, 10박스도 못 딴 해 13:00 12가지 품종, 무엇이 다른가 15:31 "제가 편하면 나무가 불편합니다" 16:09 GAP 인증과 후숙 보관법 17:26 무게로 나누는 선별 작업 20:24 공판장 대신, 직거래라는 선택 23:23 시식과 당도 측정, 13브릭스의 단맛 25:14 "맛없는 건 안 보냅니다" 27:09 공중파 1분 만에 3000박스 28:21 복숭아 명장을 향한 꿈 30:16 마지막 한마디 ━━━━━━━━━━━━━━━━━━━━━━━━━━━━━━ 🎬 농부도감 농부의 하루, 철학, 땀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인스타그램: @farmers_archive_ 📧 출연/협업 문의: nbdogam@gmail.com #복숭아 #신비복숭아 #황도 #산지직송 #제철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