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죽인 뒤 여자친구를 불렀다… 호텔 502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짓
죽음의 사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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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죽인 뒤 여자친구를 불렀다… 호텔 502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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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서울 영등포의 한 호텔 5층 창밖에서 수상한 파란 비닐봉투가 발견됐습니다. 그 안에는 23살 여성의 시신이 들어 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502호에는 누군가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남아 있었고, 경찰은 마지막으로 객실에 출입한 사람들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인물은 19살 강민재와 그의 여자친구 윤하린이었습니다. 강민재는 여성을 살해한 뒤 여자친구를 불러 현장을 정리하고 시신을 숨기려 했습니다. 두 사람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그리고 범인은 왜 시신이 쉽게 발견될 수 있는 장소에 남겨두었을까요?
수사가 진행되면서 경찰은 범인의 휴대전화에서 'START'라는 이름의 47초짜리 영상과 'EP01'이라는 수상한 기록을 발견합니다. 이어 온라인 비밀 채널과 또 다른 여성에게 접근한 흔적까지 드러나면서, 단순한 살인사건으로 보였던 사건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한 여성을 살해한 뒤에도 태연했던 19살 남자. 그가 준비했던 것은 단 한 번의 살인이었을까요? 호텔 502호에서 시작된 끔찍한 범죄의 전말과 경찰 수사 끝에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을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