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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없다, 여름 거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맛을 찾아서|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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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없다, 여름 거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맛을 찾아서|한국기행|#골라듄다큐

165 73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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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7월 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혀끝 바캉스 4부 야들야들 ! 오징어와 왕우럭조개 외 2편>의 일부입니다. 거제의 바다는 여름에도 풍성하다! 매일 살아있는 오징어로 예쁘게 꽃을 피우는 제만석 씨. 부산 출신의 그가 오징어에 빠져 거제에서 오징어를 회로 내기 시작한 것이 벌써 30여 년째다. 비칠 정도로 얇게, 실보다도 가늘게~ 접시에 소복하게 쌓인 오징어회와 아내 기조 씨 손맛 더한 오징어물회까지 알고 보니 어릴 때부터 소문난 손재주를 가졌다고. 한편 남해 깊은 바다에서 잡아낸 백합 조개의 세 배 이상인 왕우럭조개가 있다! 이민구, 신순애 부부가 크기만큼 다양한 식감 살려 왕우럭조개숙회를 한 접시 가득 담아낸다. 바다향 가득 제철 오징어회와 왕우럭조개숙회 여름 거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맛을 찾아간다. -먹으러 오지 5부 먹는 섬 이수도 거제에서 배로 단 10분, 육지와 가까운 곳에 먹는 섬이 있다. 하루를 묵으면 삼시세끼를 다 챙겨준다는 1박 3식의 섬, 이수도! 대한민국, 안 가본 섬이 거의 없지만 1박 3식 여행은 한 번도 못 해봤다는 섬 전문가 윤미숙 씨가 이수도로 떠난다.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1박 3식의 섬답게 펼쳐지는 수많은 민박집.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골목길을 따라 들어간 민박집에는 주인장 부부가 반갑게 미숙 씨를 맞이한다. 문어처리사였던 남편 김상오 씨를 따라 일본, 모로코 등 외국에서 생활했던 아내 박승옥 씨. 노후는 고향에서 보내자는 남편 말에 이수도로 온 지 10년이란다. 그때부터 남편은 배 타고 나가 물고기 잡고 아내는 그걸로 밥상 차려내는 민박집을 운영해 오고 있다는데~ 남편의 물고기 낚는 바다 손맛에 아내의 맛깔난 손맛 더해져 단골들 입맛 사로잡았단다. “역시 먹는 섬이네요. 오자마자 밥부터 먹으라고.”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진수성찬에 눈으로 먼저 놀라고 그 맛에 두 번 놀란다는 섬 이수도! 섬 이름처럼 모두에게 이로운 섬인 이수도에서의 특별한 하루. 윤미숙 씨의 1박 3식 여행이 시작된다. -제철을 드세요 3부 왔다! 돌멍게 푸르른 바다와 황홀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섬, 거제도! 거제의 청정 바다를 누비며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을 캐오는 해녀 최명숙 씨를 만났다. 바다에 한 번 나가면 4~5시간은 기본!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체력을 자랑한다. 요즘은 특히 돌멍게 덕에 물질이 즐겁다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빨간 멍게와 달리 돌처럼 생겨 ‘돌멍게’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긴 건 투박해도 맛은 일품! 두꺼운 껍데기 속에 하얀 속살이 숨어있다. 물살을 이겨내고 끝까지 숨을 참아가며 한 망 가득 건져 올린 해산물들은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쓰인다. 엄마가 잡아 오면 손질은 아들 담당! 어머니의 짐을 덜기 위해 물질도 배워봤지만 칼질이 더 적성에 맞았단다. 그들의 식당에선 제철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물회가 인기 만점! 요즘은 제철 맞은 돌멍게를 맛보러 온 손님들도 많다. K-인어공주, 해녀가 선보이는 제철 바다를 만끽해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혀끝 바캉스 4부 야들야들 ! 오징어와 왕우럭조개, 한국기행 - 제철을 드세요 3부 왔다! 돌멍게, 한국기행 - 먹으러 오지 5부 먹는 섬 이수도 ✔ 방송 일자 : 2026.07.09 ▶ 풀버전 보기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 ▶ EBS다큐 기사 : https://egloos.com/ebs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