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명을 질식시킨 끔찍한 '독가스의 아버지'가 노벨상을 받은 이유 | 1차 세계대전 독가스전 [독일편 4화]
지구별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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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을 질식시킨 끔찍한 '독가스의 아버지'가 노벨상을 받은 이유 | 1차 세계대전 독가스전 [독일편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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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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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4월 22일 오후 다섯 시, 벨기에 이프르.
프랑스군 참호 앞으로 누렇고 푸르스름한 구름이 낮게 깔리며 다가옵니다.
몇 분 뒤, 그 구름을 들이마신 병사들이 목을 움켜쥐고 쓰러지기 시작해요.
이 구름을 만든 사람은 군인이 아니라 독일 최고의 과학자 프리츠 하버.
공기로 비료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 수많은 사람을 굶주림에서 구한,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그는 노벨상을 받습니다.
총도 대포도 아닌, 화학이 사람을 죽이기 시작한 날의 사건 파일을 열어 봅니다.
📚 자료 출처
·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Wikimedia Commons)의 퍼블릭 도메인 자료
· 일부 사진(CC 라이선스)
Habers in Basel — MichaelLeukert, CC BY-SA 3.0
1908 Carl Bosch (1874-1940) — BASF Corporate History, CC BY-SA 3.0
Ammoniak-Reaktor 1913 Oppau — BASF Corporate History, CC BY-SA 3.0
Gedenktafel Faradayweg 8 (Dahlem) Clara Immerwahr-Haber — OTFW, Berlin, CC BY-SA 3.0
Smelling Case of War Gases, Clifton Park Museum — Chemical Engineer, CC BY-SA 4.0
Wheat harvest, Raisen district, Madhya Pradesh, India — Yann, CC BY-SA 4.0
· 지도: Natural Earth(퍼블릭 도메인), historical-basemaps(A. Ourednik)
· 음악: Kevin MacLeod — Grim Idol · Heroic Age · Pippin the Hunchback · Hidden Agenda · Lightless Dawn · Sneaky Snitch · Long Note Four · Crusade - Heavy Industry · Aftermath · Gothamlicious · Ossuary 6 - Air · Volatile Reaction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 4.0 (CC BY 4.0)
#1차세계대전 #전쟁사 #독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