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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을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었던 이유는 목판 공방에 있었는데 | 조선 창작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역사

손주의 역사야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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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을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었던 이유는 목판 공방에 있었는데 | 조선 창작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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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역사야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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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년 훈민정음 반포 무렵을 배경으로 손주작가가 창작한 이야기입니다. 『훈민정음』 책을 다 찍는 날, 한양의 목판 공방 막내는 먹이 번져 버리게 된 종이 몇 장을 몰래 품습니다. 큰아들의 편지를 남의 입으로만 듣는 어머니에게, 열흘이면 깨친다는 그 글자를 건네고 싶었지요. 하지만 그 종이는 소리마다 한자가 붙어 있어 읽어 줄 사람이 곁에 있어야 했고, 버린 종이까지 세어 태운다는 공방의 행수가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쫓기는 하루 동안 막내는 서당 담 밖의 아이와 약방 영감, 장터의 늙은 서리를 찾아갑니다. 쉬운 글자 하나가 사람과 사람이 마주 앉으며 퍼져 가는 이야기입니다. 🌿 손주가 드리는 말씀 영상 처음과 중간, 마지막의 역사 해설과 이야기 마무리는 손주작가가 직접 녹음했습니다. 여러분이 처음 한글을 깨치던 날, 곁에서 소리를 함께 짚어 준 분은 누구였나요. 📌 챕터 00:00 역사 해설 · 훈민정음 반포 01:11 책을 다 찍는 날 새벽의 목판 공방 06:56 먹이 번진 앞머리 넉 장 18:14 역사 해설 · 이두와 서리 18:42 장터에서 소리를 읽어 줄 사람 35:31 장정들이 지키는 저녁 길목 38:16 역사 해설 · 서리를 뽑는 시험과 훈민정음 50:07 잿불 앞에 남은 두 사람 57:37 열흘째 되던 날 저녁 59:43 손주작가의 마무리 ========================================================= 📚 참고 자료 (역사 해설 부분) · 훈민정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 한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 이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 취재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 세종실록 113권, 세종 28년 9월 29일 – 조선왕조실록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 · 세종실록 114권, 세종 28년 12월 26일 – 조선왕조실록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 ※ 역사 해설은 위 자료를 참고했으며, 등장인물과 사건은 모두 창작입니다. ========================================================= 대본 기획 및 집필 : 손주작가 역사 해설 및 마무리 녹음 : 손주작가 본편 이미지 : Google Flow 디지털 성우 : Vrew #조선야담 #창작야담 #훈민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