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하나 잘 심었더니 예쁜 카페랑 양조장이 생겼다 ☕ 향긋한 사과 카레와 피자 굽는 그림 같은 과수원 라이프|사과농장 사람들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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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나 잘 심었더니 예쁜 카페랑 양조장이 생겼다 ☕ 향긋한 사과 카레와 피자 굽는 그림 같은 과수원 라이프|사과농장 사람들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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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00 가을 맛나다 1부. 사과나무 사랑 걸렸네
(2) 00:11:50 가을이 머무는 시간 2부 과수원 집 삼대 가족
(3) 00:26:51 영남알프스 5부 얼음골 사과향 자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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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11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가을 맛나다 1부. 사과나무 사랑 걸렸네 >의 일부입니다.
사과의 고향, 거창.
새빨갛고 사랑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 숲엔 특별한 부부가 산다.
5년 전 동갑내기 유영재 박미정 부부는
고목의 사과나무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져,
사과나무 숲을 가꾸기 시작했다는데...
제초제와 관수 시설 없이
오직 자연의 힘으로 자라나는 사과나무들.
자연이 빚어낸 소중한 사과 한 알은 그 무엇보다 달콤하다.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숲에서
갓 따낸 사과로 만들어낸 특별한 한 상,
사과피자부터 사과카레, 그리고 사과도넛!
그중에서도 가을 식탁의 주인공은 따로 있으니
바로 애플사이다!
톡 쏘는 맛의 청량한 애플사이다는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 맛나다 1부. 사과나무 사랑 걸렸네
✔ 방송 일자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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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10월 1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가을이 머무는 시간 2부 과수원 집 삼대 가족>의 일부입니다.
전남 영광의 한 과수원 집에선 요즘 매일같이 꽹과리 소리가 울려 퍼진다.
박이준 씨 삼대 가족이 한 해 동안 힘들게 키운 ‘태추단감’을 새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라는데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껍질째 먹어도 된다는 귀한 태추단감의 맛.
부부와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삼대의 가족이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오롯이 땀 흘려가며 만들어낸 결실이다.
”다 가진 느낌! 저 산도 내 산, 저기 뜨는 해도 내 해.
달까지도 나 때문에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럼 세상이 다 내 것이죠.“
2만 4천 평의 과수원 안에 3년 전, 2층짜리 집을 짓고 아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박이준 씨 부부.
삼대 가족의 집에는 주말마다 친구들이 번질나게 드나든다.
이곳에 오는 게 즐거움이라는 친구들.
특히 가을 수확 철이면 말하지 않아도 과수원 구석구석에서 일손을 보태는데.
게다가 친구들이 과수원에 번질나게 드나들 수밖에 없는 이유, 바로, 안주인의 손맛 때문.
날마다 소풍처럼 살고 있다는 과수원 집 삼대 가족의 달콤한 가을날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이 머무는 시간 2부 과수원 집 삼대 가족
✔ 방송 일자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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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3년 11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영남알프스 5부 얼음골 사과향 자욱하네 >의 일부입니다.
영남알프스 천황산 중턱, 서늘한 바람이 부는 얼음골에 탐스러운 붉은 사과가 익어간다. 예로부터 지대가 높고 일교차가 커서 농사짓기 척박했던 땅이었지만, 지금은 달콤한 사과 향기로 마을 전체가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다. 가을 햇살 아래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를 수확하느라 쉴 틈이 없고, 갓 딴 사과로 만든 달콤한 사과시루떡을 나누어 먹으며 마을 사람들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만끽한다.
이곳 얼음골에는 오랜 세월 땀 흘려온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청년 농사꾼들도 있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대신 아버지의 농장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온 스물아홉 홍선화 씨는 과수원에 음악을 트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야무진 농사꾼으로 성장했다. 부모님의 농장을 이어받아 새 묘목을 심고, 훗날 실력 있는 농업인이 되기를 다짐하며 정성껏 나무를 가꾸는 젊은 청년도 이곳에서 희망찬 미래를 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을 미소 짓게 하는 것은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 땀 흘리고 일하며 느끼는 벅찬 행복이다. 각자의 욕심을 내려놓고 부모와 자식 세대가 발걸음을 맞추어 사과밭을 가꾸다 보니, 고된 농사일 속에서도 끈끈한 가족애라는 찬란한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얼음골의 척박한 땅을 희망으로 일궈낸 가족들의 수고 속에서, 농부들의 땀방울이 밴 새로운 꿈이 사과처럼 붉게 익어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영남알프스 5부 얼음골 사과향 자욱하네
✔ 방송 일자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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