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안 팔려 최후의 수단… 17평 2350만 원 올수리 후 다시 내놓았습니다
판곡리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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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안 팔려 최후의 수단… 17평 2350만 원 올수리 후 다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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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곡리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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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투자 목적으로 매입했던 17평 소형 아파트.
부동산 시장 분위기와 여러 사정으로 오랫동안 매매가 되지 않아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그냥 두어서는 답이 안 나오겠다 싶어, 결국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총 공사비 2,350만 원을 들여 기초 설비부터 마감까지 집 전체를 싹 뜯어고치는 올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구조의 답답함을 덜어내기 위해 주방 레이아웃을 다시 잡고, 수납과 조명 동선까지 하나하나 직접 신경 써서 새집처럼 완성했습니다.
정말 정성을 다해 고쳐서 다시 시장에 내놓았는데, 과연 이번에는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