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남편이 부잣집 딸과 바람나자 시모가 돈가방 들고 찾아와서 "야 1억 줄테니 이거먹고 떨어져"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 돈 받고 시댁 쑥대밭 만들었습니다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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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남편이 부잣집 딸과 바람나자 시모가 돈가방 들고 찾아와서 "야 1억 줄테니 이거먹고 떨어져"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 돈 받고 시댁 쑥대밭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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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돈 많은 상속녀와 바람이 났다며, 시어머니가 집을 담보로 빚을 내어 1억 원을 위자료라며 던졌습니다.
"우리 아들 새장가 갈 거니까 이 돈 먹고 당장 떨어져!"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며느리는 "고맙습니다" 하고 그 돈을 넙죽 받아냅니다.
돈에 미쳐 조강지처를 버린 경찰 남편과, 부잣집 며느리를 보겠다며 유일한 재산인 집까지 덜컥 걸어버린 시어머니.
하지만 그들이 그토록 떠받들던 상속녀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댁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가짜 상속녀에게 속아 전 재산을 털리고 길바닥에 나앉게 된 시댁 식구들의 비참하고 기막힌 최후!
그리고 1억 원을 발판 삼아 완벽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한 며느리의 통쾌한 반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