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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쇼핑백 들고 어디 가나 했더니... 동대문 비밀 사무실 추적 | KBS 취재파일 K 20160221 방송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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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쇼핑백 들고 어디 가나 했더니... 동대문 비밀 사무실 추적 | KBS 취재파일 K 201602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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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16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국내 면세점의 인기 국산 화장품들이 해외 관광객이 아닌 전문 보따리상과 여행사의 불법 사재기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유학생과 비행기표 소지자를 동원한 구매 대행 알바, 여권 명의 도용 등 대리구매 방식으로 매일 수백 박스의 면세 화장품이 싹쓸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물품들은 국제 택배 등을 통해 중국으로 밀수출되거나, 국내 시장으로 되돌아와 무분별하게 음성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 유통의 배경에는 면세점과 여행사 간의 씁쓸한 커넥션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면세점 측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 매출의 최대 20%에 달하는 인센티브와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입고 정보까지 미리 건네며 사재기를 방조했습니다. 명백한 탈세이자 유통질서 교란 행위임에도 당국의 관리가 소홀한 사이,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면세품이 불법 유통되어 브랜드 가치와 국가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 이 영상은 2016년 2월 21일 방영된 [취재파일 K - 면세화장품 대량 불법 유통] 입니다 #면세점 #불법 #유통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doculife@gmail.com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kbsdoculife@gmail.com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