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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신부를 시험하러 간 도령, 거꾸로 시험을 치렀다 | 옛날이야기

한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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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신부를 시험하러 간 도령, 거꾸로 시험을 치렀다 |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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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야담 옛날이야기, 얼굴 모르는 신부를 보려고 신분을 감추고 머슴이 된 도령의 혼인 이야기를 담은 오디오북입니다. 사주단자·연길·해묵이·납폐(함)·혼서지 같은 옛 혼례 풍속을 이야기 속에서 함께 만나 봅니다. ▶ 이야기 속 옛 지혜 옛사람들은 혼인이 정해지면 신랑 집에서 생년월일시를 적은 사주단자를 보내고, 혼례에 앞서 채단과 혼서지를 담은 함을 보냈습니다. 신부는 그 혼서지를 평생 간직했다가, 세상을 떠날 때 관에 함께 넣어 간다고 전합니다. 섣달 초, 사랑 마당에 무릎 꿇은 딸이 아버지께 청합니다. "이 혼인, 일 년만 미뤄 주십시오." 마당 끝에서 장작을 패던 새 머슴의 도끼가 허공에서 멈춥니다. 그 머슴은 바로 그 혼인의 신랑, 한양 도령 서원우였습니다. ⏱️ 오늘의 이야기 순서 00:00 오프닝: 이 혼인, 일 년만 미뤄 주십시오 01:33 한양 북촌의 외아들 원우 02:20 사주단자와 연길 03:30 외숙의 귀띔 04:18 머슴 돌석이 04:43 막동이의 천자문 05:50 이상한 분부들 06:59 나루터의 할머니 08:30 눈 오는 밤의 사고 08:50 사랑 마당의 청 10:22 전해지지 않은 편지 10:58 주막에서 들은 속셈 11:54 사주단자를 돌려주시오 12:59 머릿수건을 벗다 14:33 한 번 더 뒤집히는 이야기 16:34 해묵이, 아씨의 선택 17:55 함이 들어오던 밤 19:07 초례상과 신행 20:20 이야기를 마치며 ▶ 함께 보면 좋은 이야기    • Видео      • 옷깃 잘라 쫓아낸 아내, 폐가에서 웃은 이유 | 야담   ▶ 이런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신분을 감춘 도령과 지혜로운 신부의 반전 야담을 좋아하시는 분 · 사주단자·함·혼서지 같은 옛 혼례 풍속이 궁금하신 분 · 출퇴근길이나 집안일을 하면서 들을 옛날이야기가 필요하신 분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세요. 여러분이 소정이었다면, 신분을 감춘 신랑을 끝까지 모른 척하셨을지 먼저 알은체하셨을지 댓글로 들려주세요. ※ 이 영상은 옛 풍습과 민담을 바탕으로 창작자가 직접 기획·구성한 허구의 야담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 일부 음성과 이미지·영상에 AI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화면의 손글씨 메모는 디지털 손글씨이며, 마지막 '한밤야담' 서명만 제작자의 실제 친필입니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야담 #옛날이야기 #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