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말이 꼬이는 이유,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였습니다
행동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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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이 꼬이는 이유,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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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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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법 #말하기스킬
경로당에서도, 가족 모임에서도 분명 할 말은 있었는데 입만 열면 자꾸 꼬이시나요. 알고 보니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뇌과학으로 밝혀진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긴장하면 왜 말이 꼬이는지, 예일대학교 신경과학자의 연구를 시작으로 그 원인을 짚어봅니다. 할 말을 한 문장으로 먼저 정리하기, 세 가지로 추려 말하기, 짧게 끊어 말하기, 조리 있게 말해서 신뢰를 얻기까지, 오늘부터 바로 쓸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은 뇌에서 전혀 다른 일이라, 하루 오 분이면 되는 간단한 연습법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횡설수설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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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아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긴장하면 전두엽 기능이 빠르게 떨어진다는 연구 — Amy Arnsten, 예일대학교 의과대학(2009)
· 조직적으로 말한 사람이 신뢰도를 훨씬 더 높게 평가받는다는 연구 — James McCroskey·Robert Mehrley, Speech Monographs(1969)
· 사람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다는 연구 — George Miller(1956), Nelson Cowan(2001) 재검토
· 긍정적 주장은 세 가지까지가 가장 설득력이 높다는 연구 — Suzanne Shu·Kurt Carlson, Journal of Marketing(2014)
· 뇌는 체중의 2퍼센트지만 에너지의 20퍼센트를 쓴다는 연구 — Marcus Raichle·Debra Gusnard, PNAS(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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