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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모르던 사람이 연 매출 3억 농장 대표로.. 아이들과 흙 만지며 사는 40대 여자

농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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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모르던 사람이 연 매출 3억 농장 대표로.. 아이들과 흙 만지며 사는 40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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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도감 p.018 경기 수원 포시즌힐링팜 편   / 4seasons_suwon   경기 수원. 도심 한복판에 1년에 약 2만 5천 명이 찾는 농장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기서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수확하고, 동물들과 시간을 보냅니다. 화면으로 보던 자연을 손으로 만져보는 곳입니다. 이 농장을 만든 이희수 대표는 원래 마케터였습니다. 아버지를 따라간 딸기 체험농장에서 농업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자신 있게 농장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당시에는 딸기도 씨를 심으면 자라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2년 동안 공부한 끝에 선택한 건 치유농업이었습니다. 가오픈부터 매진됐던 농장.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갈 곳이 많아지면서 방문객도 줄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너무 더워도, 눈이 많이 내려도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직접 캔 감자를 먹고, 몇 년씩 찾아오던 가족이 고맙다는 후기를 남길 때면 이 일을 시작한 이유를 다시 떠올립니다. 경기 수원 포시즌힐링팜, 이희수 대표님을 만나러 가봤습니다. ━━━━━━━━━━━━━━━━━━━━━━━━━━━━━━ ⏱ 챕터별 보기 00:00 인트로 00:47 수원 도심에서 만난 농장 01:29 마케터가 농장을 시작하게 된 이유 03:46 치유농업은 무엇인가요? 05:14 사계절마다 체험이 달라지는 농장 06:10 흙을 만질 곳이 없어진 아이들 07:48 감자를 다시 심어두는 이유 09:07 직접 캔 감자는 먹더라고요 10:20 체험 시간과 이용료 11:21 도심에 농장을 만든 이유 12:00 하우스 비용과 가족의 도움 13:57 가오픈부터 매진됐던 사연 15:20 연 매출 3억, 농장 운영의 현실 16:57 치유농장마을을 꿈꿉니다 17:46 엔딩 ━━━━━━━━━━━━━━━━━━━━━━━━━━━━━━ 🎬 농부도감 농부의 하루, 철학, 땀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 인스타그램: @farmers_archive_ 📧 출연/협업 문의: nbdogam@gmail.com ▬▬▬▬▬▬▬▬▬▬▬▬▬▬▬▬▬▬▬▬▬▬▬▬▬▬▬ #치유농업 #체험농장 #포시즌힐링팜 #도시농업 #농부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