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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은 제가 다 썼습니다」 은 이천 냥을 비운 고지기와 평양 백성들 | 야담 · 장복선전

야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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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은 제가 다 썼습니다」 은 이천 냥을 비운 고지기와 평양 백성들 | 야담 · 장복선전

29 просмотров · 8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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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감영의 은고에서 은 이천 냥이 사라졌습니다. 고지기 장복선은 「그 돈은 제가 다 썼습니다」 한마디만 남기고 옥에 갇혔지요. 그런데 사형 날 아침, 대동문 앞으로 평양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돈은 어디로 갔던 걸까요. 편하게 누워 들어 주세요. 00:00 열기 — 대동문 앞에 모여든 사람들 02:11 1막 · 은고의 고지기 05:00 2막 · 흉년의 겨울 08:43 3막 · 다리 밑의 겨울을 넘기다 14:46 4막 · 노이방의 눈 17:43 5막 · 채제공의 창고 조사 20:54 6막 · 옥바라지 23:01 7막 · 밤의 옥 27:13 8막 · 대동문 앞의 노래 33:25 9막 · 감사의 결단 38:57 맺음 [출처] 이옥(1760~1815)의 「장복선전」에 전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 썼습니다(원문 번역 아님). 같은 인물의 이야기가 정약용 「방친유사」, 심노숭 「사가야화기」에도 전하며, 책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순덕·막동·짚신장수·연이·노이방 등 주변 인물과 대사는 이야기를 위해 새로 붙였습니다. #야담 #조선야담 #장복선전 #채제공 #평양 #잠잘때듣는이야기 #야담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