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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는 되지 못했지만 배구를 놓지 않았다, 원더독스 분석관 남예린의 두 번째 코트

여자배구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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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는 되지 못했지만 배구를 놓지 않았다, 원더독스 분석관 남예린의 두 번째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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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는 되지 못했지만 배구를 놓지 않았다, 원더독스 분석관 남예린의 두 번째 코트 원더독스 시즌2 경기마다 김연경 감독 곁에서 쉼 없이 기록하던 한 사람, 남예린 전력분석관의 이야기입니다. 배구 명문 한봄고에서 최정민, 김지원 선수와 함께 뛰며 프로를 꿈꿨던 그는 프로 진출 대신 다른 길 앞에 서야 했습니다. 배구를 하는 두 동생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분석 공부를 시작했고, 직접 문을 두드려 쌓은 경험은 SBS스포츠를 거쳐 원더독스까지 이어졌습니다. 학창 시절 롤모델이던 김연경 곁에서 이제는 함께 경기를 읽는 사람이 된 남예린. 꿈의 모양은 달라져도 배구를 향한 마음은 그대로였던, 한 사람의 묵묵한 시간을 따라가 봅니다. #여자배구 #스포츠스토리 #스포츠티비감성 #남예린 #김연경 #원더독스 #전력분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