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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미워할 것도, 붙잡을 것도 아니더이다 | 붓다의 제자들 08. 뿐나 (8)

붓다의 제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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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미워할 것도, 붙잡을 것도 아니더이다 | 붓다의 제자들 08. 뿐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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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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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들 08. 뿐나 (8) 몸은 미워할 것도, 붙잡을 것도 아니더이다 고향으로 떠날 날이 다가오는데, 뿐나의 마음에는 한 가지 일이 계속 걸려 있습니다. 계를 배우던 날 들었던 웨살리의 사건입니다. 뿐나는 그 일을 곁에서 지켜본 세존의 시자 아난다 비구를 찾아갑니다. 🌿 망고나무 아래에서 가사를 깁던 아난다의 바늘이 멈추는 순간 🌿 발우 하나 값에 목숨을 맡긴 비구들과, '건너게 해 준다'며 죽음을 공덕이라 속인 마라의 말 🌿 보름 만에 나오신 세존이 꾸짖는 대신 들숨과 날숨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신 날 🌿 밤마다 무서운 생각에 시달리다 아난다의 문을 두드린 어린 사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살아가기 어렵고, 바른 법을 듣기 어렵고, 깨달은 분이 세상에 오시기 어렵다." (법구경 182) 몸과 삶이 너무 무거워 내려놓고 싶은 밤이 있다면, 혼자 있지 말고 누군가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당신이 얻은 이 몸은 미워해서 버릴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걸어갈 몸입니다. 📞 마음이 힘드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나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로 언제든 연락하실 수 있어요. 📖 출처 율장 바라이 편 제3조(사람의 목숨에 관한 계)의 제정 인연 상윳따 니까야 54:9 「웨살리 경」 (들숨 날숨 수행과 큰비의 비유) 율장 대품, 병든 비구를 돌보신 세존의 말씀 법구경 182게송 주석서의 오백 사냥꾼 전생 풀이 (뿐나와 아난다의 대화, 망고나무 아래 장면, 어린 사미 이야기, 우빨리 존자의 말은 이야기로 채운 부분입니다.) #붓다의제자들 #뿐나 #아난다 #부처님제자 #불교이야기 #호흡명상 #법구경 #명상 #지혜 #잠들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