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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묶은 소년은 어디로 갔을까|애덤 스미스 『국부론』

David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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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묶은 소년은 어디로 갔을까|애덤 스미스 『국부론』

77 просмотров · 4 дн. назад
David B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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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소개 물을 퍼 올리던 초기 증기기관 옆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던 한 아이가 밸브 손잡이에 끈을 묶습니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 첫 장에 이 이름 없는 소년을 넣어 두고, 기계의 큰 개량 하나가 이 아이에게서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천 쪽이 넘는 같은 책의 마지막 편에서, 스미스는 평생 단순한 작업만 되풀이하는 일꾼의 머리가 잠들어 간다고 경고합니다. 이 영상은 핀 공장의 열여덟 공정, 푸줏간 주인의 저녁 식탁, 단 한 번 나오는 '보이지 않는 손'을 지나 스미스가 그 일꾼을 위해 내놓은 소박한 처방, 교구마다 세우자던 작은 학교까지 따라갑니다. 책의 마지막 문단과 스미스가 세상을 떠나기 전 남긴 말까지 다루니, 끝맺음을 직접 펼쳐 확인하고 싶은 분은 참고해 주세요. ⏱ 타임라인 00:00 끈을 묶은 소년은 어디로 갔을까 02:29 핀 하나에 열여덟 공정 04:49 푸줏간 주인의 자비심이 아니라 07:21 단 한 번 나오는 손 09:43 사람이 될 수 있는 한 가장 어리석게 12:46 제국이 아니라 제국의 계획 🕯 주요 문장 "나는 열 사람만 일하는 이런 작은 공장을 본 적이 있다." (『국부론』 1편 1장) "우리가 저녁 식사를 기대하는 것은 푸줏간 주인이나 양조업자나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그들이 자기 이익을 챙기기 때문이다." (『국부론』 1편 2장) "그는 다른 많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자기가 전혀 뜻하지 않은 목적을 이루게 된다." (『국부론』 4편 2장) "그는 머리를 쓰는 습관을 자연히 잃고, 대개 사람이 될 수 있는 한 가장 어리석고 무지해진다." (『국부론』 5편 1장) "사람이 아무리 이기적이라 해도, 그 본성에는 남의 운명에 마음을 쓰게 하는 원리가 분명히 있다." (『도덕감정론』 1부 1편 1장) 📚 제작 노트 인용은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영어 원문(프로젝트 구텐베르크 #3300)에서 제작진이 직접 옮겼고, 인터넷 아카이브에 공개된 천칠백칠십육년 런던 초판(W. Strahan & T. Cadell, 두 권) 스캔과 대조했습니다. 특정 국역본과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도덕감정론』 인용은 천칠백칠십칠년 더블린판(프로젝트 구텐베르크 #67363)에서, 흄의 축하 편지("잘했네, 훌륭하네…")와 스미스의 마지막 말은 듀걸드 스튜어트의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저작」(천칠백구십오년)에서 제작진이 옮겼습니다. 툴루즈에서 흄에게 보낸 편지, 초판 출간일(천칠백칠십육년 삼월 구일), 리처드 코브던 장서의 여백 메모는 영어 위키백과 「The Wealth of Nations」「Adam Smith」 항목을, '애덤 스미스 문제'는 독일어 위키백과 「Adam-Smith-Problem」 항목을 참고했습니다. 다룬 범위는 1편 1·2·10장, 4편 2장, 5편 1장의 교육 대목과 5편 3장 마지막 문단입니다. 가치론, 임금·이윤·지대, 화폐와 은행, 중상주의 비판의 세부, 조세 원칙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채널 안내 고전, 신앙, 철학, 인문학 텍스트를 차분히 읽고 해설합니다. 영상이 마음에 남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으로 응원해 주세요. #국부론 #애덤스미스 #도덕감정론 #보이지않는손 #분업 #고전경제학 #스코틀랜드계몽주의 #경제학고전 #고전읽기 #인문학 #책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