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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고 나서 늘 후회하는 이유, 원인을 본 스피노자와 마음을 본 원효 | 생각의 대국 제3국

생각의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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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고 나서 늘 후회하는 이유, 원인을 본 스피노자와 마음을 본 원효 | 생각의 대국 제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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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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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고 나서 왜 늘 후회할까요? 화가 날 때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 법과, 심장을 느리게 하는 쉬운 방법 하나를 함께 봅니다. 350년 전 『윤리학』에 감정을 풀어 쓴 스피노자와, 해골물 이야기가 전해 오는 원효대사. 두 사람이 남긴 글과 전해 오는 이야기로 짠 가상의 대화입니다. 이 영상은 원전 17종과 연구 5편을 대조해 만들었습니다(출처는 아래). 두 인물이 더 궁금하다면 — 생애, 남긴 말, 흔한 오해: 스피노자 https://greatgamesofthought.com/peopl... · 원효 https://greatgamesofthought.com/peopl... 대본 전문과 원전 목록은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greatgamesofthought.com/ep/3/... 여러분의 생각은? 욱하는 그 순간, 우리는 자유로울까요? 원인이 먼저라는 스피노자, 마음이 짓는다는 원효. 댓글로 남겨 주세요. (단, 욱해서 쓰지는 마시고요) 챕터 0:00 1672년, 잠긴 문 0:54 스피노자는 어떤 사람이었나 1:54 원효는 어떤 사람이었나 3:31 낱말 셋 3:56 던져진 돌 4:12 생각의 대국 · 스피노자 vs 원효 6:42 그 뒤의 이야기 7:44 제 생각 11:02 마지막 질문과 저 언덕 이 영상은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 극입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없습니다. [기록] 문헌으로 확인된 것 · [요지] 원문을 줄여 옮긴 것 · [전승]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 [재구성] 기록을 바탕으로 지은 장면과 대사(대사의 내용은 원문에서) · [해석] 학자들의 해석 · [논쟁 중]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것 ■ 사료와 출처 [기록] 1672년 8월 20일 헤이그, 드 비트 형제 살해 · 1672년 '재앙의 해'(프랑스·잉글랜드·뮌스터·쾰른의 공격) [기록] 스피노자가 그날 밤 "ultimi barbarorum(야만인 중의 야만인)" 벽보를 붙이러 나가려 했고 집주인이 집을 잠갔다는 이야기: 라이프니츠가 1676년 스피노자에게 직접 듣고 남긴 메모 [기록] 1656년 암스테르담 유대 공동체의 파문(사유는 문서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음) [기록 · 요지] 스피노자 편지 48(1673) · 편지 58(1674, 던져진 돌) · 『윤리학』(1675년 무렵 완성, 1677년 사후 출간): 1부 부록, 2부 정리 35 주석, 3부 서문, 3부 정리 43, 4부 정리 45 주석, 4부 정리 51 주석, 4부 정리 54("후회하는 사람은 두 번 비참하다"), 1부 정리 36, 5부 정리 3·6 [전승] 칼에 찔릴 뻔한 일과 외투(피에르 벨 등 초기 전기) [기록] 『삼국유사』 「원효불기」: 617년 출생, 광대의 큰 박과 무애 · 『삼국사기』 권46 설총전: 설총은 원효의 아들, 원효는 환속해 소성거사라 함 [기록 · 설화] 『삼국유사』 「원효불기」가 향전(鄕傳)에서 옮긴 이야기: 무열왕(태종) 때 요석공주와의 인연, 설총 [기록] 『삼국유사』 「의상전교」: 첫 유학길에 고구려 국경에서 첩자로 몰림(이 일의 연도는 적지 않음 · 650년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등이 잡은 해) [기록] 『송고승전』(988) 권4 의상전: 두 번째 길의 흙 굴, 원효의 깨달음 "三界唯心 萬法唯識" (661년은 『삼국유사』 「의상전교」가 인용한 부석본비) [전승] 해골물: 『송고승전』에는 무덤 굴 이야기만 있고, 해골에 고인 물을 마신 대목은 『임간록』(1107) 등 후대 문헌에 나옵니다 [기록] 『대승기신론』의 바다와 물결 비유 · 원효 『대승기신론소』 · 현장 역으로 전하는 반야심경(649) · 고려 숙종의 대성화쟁국사 추증(1101) [기록] 『상윳따 니까야』 36:6 「화살 경」: 누구나 첫 번째 화살(몸의 아픔)은 맞고, 보통 사람은 거기에 두 번째 화살(마음의 괴로움)을 또 맞는다 [해석] 고(苦, 두카) = 뜻대로 되지 않음·불만족: 학자들의 일반적 풀이 [기록] 괴테 『시와 진실』 3부 14권(1814) · 헤겔 『철학사 강의』 [기록 · 해석은 논쟁 중] 리벳 외, Brain 106권(1983), 623~642쪽 [기록] 호흡성 동성 부정맥: 들숨에 심박이 조금 빨라지고 날숨에 느려짐(Yasuma·Hayano, Chest 125권 2호, 2004, 683~690쪽) · 분노 때 심박 증가(Kreibig, Biological Psychology 84권, 2010, 394~421쪽) [기록] 보상 예측 오차(슐츠 외, Science 275권, 1997) · 후회와 안와전두엽(코리첼리 외, Nature Neuroscience 8권, 2005) [기록] 찰나: 장사가 손가락 한 번 튕기는 동안 64찰나(『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36) [해석] 네덜란드 황금시대가 1672년 무렵부터 저물기 시작했다는 역사가들의 견해 [재구성] 집주인의 말과 원효의 해골물 대사는 위 기록·전승을 바탕으로 지은 대사입니다 ■ 이 편에서 나온 쇼츠 어젯밤엔 달았던 물이, 아침엔 해골 물이었다는 이야기 | 원효    • 어젯밤엔 달았던 물이, 아침엔 해골 물이었다는 이야기 | 원효   욱하고 나서 왜 늘 후회할까? 후회는 두 번째 화살    • Shorts   AI는 왜 욱하지 않을까? 욱한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    • AI는 왜 욱하지 않을까? 욱한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 #shorts   #스피노자 #원효 #해골물 #분노조절 #두번째화살 #철학 #생각의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