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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고기의 맛. 가마에서 1000도에 구운 현지인들이 찾는 국민 양고기 요리|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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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고기의 맛. 가마에서 1000도에 구운 현지인들이 찾는 국민 양고기 요리|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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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0월 2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전통을 지키는 실크로드의 장인들>의 일부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실크로드의 영향으로 다양한 먹거리들과 향신료로 풍부한 나라이다. ‘쁠롭(Plov)’과 ‘샤슬릭(Shaslik)’ 등 전통 음식들은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인데, 그중에서도 고기 요리의 왕이라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요리가 있다. 바로 ‘탄드르 고쉬트’! 화덕 안에서 수증기로 고기를 부드럽게 익히는 ‘탄드르’ 조리 방식은 수백 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조리법으로, '탄드르 고쉬트'는 현지 최고의 고급 음식으로 꼽힌다. 특별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매일 30여 마리의 양고기를 직접 손질하는 주방장들! 양 한 마리당 18kg, 하루 손질양은 총 600kg에 달한다. 부위별 발골을 위해 직접 맞춘 칼로 정밀한 해체를 시작하고, 단단한 뼈는 도끼로 힘껏 쪼갠다. 숙련된 작업자라도 방심은 금물! 칼을 다루기 때문에 말 한마디 잘못 걸면 크게 다칠 위험이 있다. 해체된 고기는 부위별로 쓰임이 나뉘는데 비계는 쁠롭과 샤슬릭용, 목은 국물 요리인 마스타바로 버리는 부위 하나 없이 모든 고기가 요리로 다시 태어난다. 양념은 향신료 ‘쯔란’을 더해 하루 동안 숙성한다. 이후 전통 화덕 ‘탄드르’에 장작불을 피우는 작업이 시작된다. 약 1,000℃가 넘는 탄드르 화덕 속에 손을 올려 온도를 확인하고, 불이 너무 세면 물을 부어 열을 조절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전통 음식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리사들의 현장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전통을 지키는 실크로드의 장인들 ✔ 방송 일자 : 2025.10.25 #극한직업 #육식 #우즈베키스탄 #ebs다큐 #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