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공항을 짓는 방법이 상상 초월입니다...현재 울릉공항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Korean Army
0:00 / 0:00
울릉도에 공항을 짓는 방법이 상상 초월입니다...현재 울릉공항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629 просмотров · 16 часов назад
Korean Army
83,5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629 просмотров · 16 часов назад
울릉도에 공항을 짓는 방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평지가 거의 없는 화산섬에서 한국은 가두봉을 깎아 나온 막대한 토석으로 바다를 메우고, 수심 약 23미터에서 최대 31미터에 이르는 해역 위에 새로운 공항 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울릉공항 전체 공정률은 약 80.51퍼센트에 도달했습니다. 가두봉 절취는 계획된 약 912만 세제곱미터 가운데 약 695만 세제곱미터가 진행됐고, 해상 매립은 약 827만 세제곱미터 가운데 약 604만 세제곱미터가 완료됐습니다.
특히 울릉공항의 핵심 구조물인 케이슨 30함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대형 케이슨은 높이 약 28미터, 너비 32미터, 길이 38미터, 최대 중량 약 1만6400톤에 달합니다. 이 거대한 구조물들은 포항 영일만에서 제작된 뒤 약 210킬로미터의 동해를 건너 울릉도까지 운반됐습니다.
완공될 울릉공항의 활주로는 길이 1200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현재는 2027년 준공과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역에서는 안전성과 항공기 운항 여건을 고려해 활주로를 1500미터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요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산을 깎고, 수백만 세제곱미터의 토석을 옮기고, 깊은 바다를 메워 활주로를 만드는 울릉공항. 현재 공개된 공사 현장은 몇 년 전의 울릉도 해안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울릉공항이 완성되면 울릉도 교통과 관광, 응급환자 수송, 재난 대응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리고 1200미터 활주로는 과연 충분할까요.
영상이 흥미로우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공유해 주시고, 울릉공항과 활주로 연장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울릉공항 #울릉도 #울릉공항공사 #울릉공항활주로 #대한민국토목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