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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만의 폭우 막아낸 한국 거제도! 중국이 1년 걸린 복구, 한국은 3시간 만에 성공한 진짜 이유

코믹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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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만의 폭우 막아낸 한국 거제도! 중국이 1년 걸린 복구, 한국은 3시간 만에 성공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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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콘텐츠】 "같은 여름 같은 900mm, 한쪽은 1년짜리 복구 계획을 세웠고 한쪽은 그날 아침 가게를 청소했습니다." 🇰🇷 태풍도 없이 사흘 910mm. 시간당 124.5mm는 2002년 루사 이후 최악의 비였습니다. 거제는 잠겼습니다. 도로엔 허리까지 물이 찼고 조선소 독에도 물이 들어왔죠. 그런데 비가 잦아들자 도심 물은 3시간 만에 빠졌고, 오전 8시에 상인들은 이미 집기를 씻고 있었습니다. 6주 전 같은 비를 맞은 중국 광시는 지금도 복구 회의 중입니다. 차이를 만든 건 8년 전 땅속에 묻은 692억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의 절반은 아직 서류 위에 있습니다. 🎬 이번 영상의 핵심 정보 ✓ 거제의 진짜 문제는 비의 양이 아니라 땅의 모양이었습니다 바다를 메워 만든 도심은 바닷물과 높이가 거의 같아서, 하수관을 아무리 키워도 물을 내보낼 출구가 없었습니다. 만조까지 겹치면 배수구로 바닷물이 거꾸로 밀려 들어옵니다. ✓ 펌프 6대가 설계 한계를 1.34배 넘긴 비를 맞고도 전부 돌았습니다 1분에 1,920톤, 25m 수영장 하나를 16초에 비우는 속도입니다. 거제가 한 건 비를 막은 게 아니라 빨리 회복한 것이었습니다. ✓ 2016년 시의회에서 갈린 선택이 8년 뒤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가두는 그릇인 저류시설 대신 내보내는 기계인 배수펌프장을 택했습니다. 댐은 한계를 넘으면 끝이지만, 펌프는 한계를 넘어도 계속 퍼냅니다. ✓ 그래서 거제가 지켜낸 건 절반입니다 그날 새벽 문동저수지는 월류 직전까지 갔고, 고현천은 결국 넘쳐 터미널을 잠갔습니다. 이걸 막을 785억 원짜리 사업 두 건은 아직 착공도 하지 못했습니다. 💥 [코믹스 경제]의 Dr. Boom입니다. 뉴스 뒤에 숨은 돈의 흐름, 복잡한 세계 경제 코믹스 경제에서 쉽고 재미있게 떠먹여 드리겠습니다. 🔔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밀도있는 경제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경제 #경제뉴스 #경제전망 #경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