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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새 며느리가 한 해 농사를 몽땅 땅에 묻었다, 시어머니가 가슴을 친 그날의 진실 |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야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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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 새 며느리가 한 해 농사를 몽땅 땅에 묻었다, 시어머니가 가슴을 친 그날의 진실 |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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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이 든 가을, 시집온 지 석 달 된 새 며느리가 뒷마당에 구덩이를 팠습니다. 그리고 한 해 농사를 몽땅 땅속에 묻어 버렸습니다. 광에는 겨를 채운 가짜 볏섬, 논둑에는 때아닌 순무 씨, 처마 밑에는 썰어 말린 무. "미친 며느리를 들였구먼." 온 동네가 비웃었고, 시어머니는 가슴을 쳤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봄, 하늘이 시커멓게 변합니다. 며느리는 대체 무엇을 알고 있었던 걸까요? 📌 여러분이 시어머니 옥천댁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1번, 미쳤다 싶어도 며느리를 믿고 그대로 둔다. 2번, 당장 곡식을 도로 파내게 한다. 댓글에 번호로 남겨 주세요! ⏱ 목차 00:00 미리 보기 01:17 1장. 시집온 날 03:54 2장. 땅을 파는 며느리 06:45 3장. 비웃음 10:36 4장. 큰 다툼 12:18 5장. 삽을 든 밤 16:03 6장. 검은 봄 19:32 7장. 텅 빈 광 23:41 8장. 며느리의 옛일 26:22 9장. 줄 선 마을 32:48 10장. 다음 가을 34:47 마무리 구독과 좋아요는 야담 천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음에도 따뜻한 옛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며느리 #시어머니 #조선이야기 #잠잘때듣는이야기 #오디오북 #지혜로운며느리 #야담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