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53년간 버텨온 메달리스트 군면제 논란 총정리

역사호텔

0:00 / 0:00

53년간 버텨온 메달리스트 군면제 논란 총정리

47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역사호텔
110 подписчиков
47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국위선양, #한국현대사, #제도사 메달 하나가 군 복무를 대신하게 된 제도는 1973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법에는 '메달'이라는 단어도, 등수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조문 한 줄을 53년 동안 따라가 보면, 기준이 정해진 순서가 거꾸로였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1973년 3월 3일 공포된 법률 제2562호 「병역의무의특례규제에관한법률」, 조문에 등수도 종목도 없었던 이유 • 1972년 뮌헨올림픽 노메달설의 오류 — 유도 은메달은 있었고, 진짜 충격은 북한의 종합 22위(한국 33위)였다 • '체력은 국력'과 1966년 태릉선수촌 — 법보다 먼저 서 있던 제도의 배경 • 법 시행 후 3년의 공백, 1976년 몬트리올 금메달로 채워진 첫 사례 • 1981년 서울올림픽 유치 확정 후 처음 조문에 들어온 '성적', 1990년에 두 줄로 깎인 기준이 36년째 그대로인 이유 • 2002년 월드컵 16위 조항과 2006년 WBC 4위 조항 — 성적이 나온 뒤에 기준이 만들어진 두 번의 사례, 그리고 둘 다 삭제된 과정 • '면제'가 아닌 보충역 34개월과 공익복무 544시간, 어기면 늘어나는 복무기간의 실제 조문 • 2020년 6월 시행령에서 '실제 경기에 출전한 사람만'이 지워진 뒤 생긴 결과 • 예술 280명 vs 체육 178명(2009~2018.7) — 한쪽 문만 좁혀진 기준의 비대칭 • 20세 남성 33만 2천명(2020) → 22만 5천명(2025) → 14만 2천명(2040), 제도를 끝으로 미는 진짜 힘 • 고대 아테네의 500드라크마 포상에는 없었던 한 가지, 그리고 플라톤의 비판 📚 참고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 병역의무의특례규제에관한법률(법률 제2562호) 법제처 — 병역법 제33조의8·제33조의10 및 시행령 제68조의11~18 병무청 — 예술체육요원 제도 소개 국가기록원 — 1970년대 체육정책 및 '체력은 국력' 관련 서술 한국국방연구원 — 20세 남성 인구 추계 문화체육관광부 자료 분석 연구 — 징병제 국가의 체육 분야 병역 제도 비교 국회 제출 자료 — 예술체육요원 편입 현황(2009~2018) 🔔 53년간 명단에 오른 이름과 오르지 못한 이름을 계속 따라가 보고 싶으시면, 구독으로 이름 하나 올려 두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