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못 하고 말은 해요” 서울 첫날부터 계단에 막힌 호주 자전거 은퇴자, 나흘 뒤 더 큰 산 만나자 그대로 굳어 버린 상황
반해버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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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못 하고 말은 해요” 서울 첫날부터 계단에 막힌 호주 자전거 은퇴자, 나흘 뒤 더 큰 산 만나자 그대로 굳어 버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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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달아 자전거를 타 본 적도 없는 호주 은퇴자 마이크.
할 일이 없어 짐 15kg을 싣고, 말 한마디 안 통하는 한국을 세로로 건너기로 합니다.
내리막인 줄 믿었던 길은 고개였고, 한낮 더위에 다 꼬였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들판 한복판 카페에서, 야시장 탁자 앞에서, 시골 식당 계산대 앞에서 그의 얼굴이 달라집니다.
포기를 입에 달고 살던 은퇴자가 630km 끝까지 페달을 놓지 못한 건,
도대체 이 길에서 무엇을 만났기 때문일까요?
🇰🇷 외국인 여행자가 처음 만난 한국, 그 진짜 반응을 담은 해외반응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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