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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가 다 가져간 줄 알았습니다" 배송비 2,500원 중 1,780원의 행방, 기사 몫이 720원까지 무너진 진짜 이유

경제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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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가 다 가져간 줄 알았습니다" 배송비 2,500원 중 1,780원의 행방, 기사 몫이 720원까지 무너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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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택배단가 #배송비 #무료배송 #택배기사 우리가 결제창에서 낸 배송비 2,500원 가운데 택배기사에게 돌아가는 돈은 약 720원입니다. 나머지 1,780원은 어디에서 누구에게 나뉘는 걸까요? 배송비의 유통 단계부터 30년 동안 거꾸로 내려간 택배 단가, 무급 분류작업과 새벽배송 논쟁까지 택배 한 상자에 담긴 경제 구조를 장부로 따라가 봤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배송비 2,500원 중 택배사에 지급되는 돈은 1,500~1,730원이며, 나머지 770~1,000원은 쇼핑몰 등에 백마진으로 남습니다. · 2021년 사회적 합의에는 소비자에게 받은 택배비를 택배사업자에게 온전히 지급한다는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 택배사의 2025년 영업이익률은 0.8~5.47%로, 상자 한 개당 이익은 약 20~138원에 불과합니다. · 택배 평균단가는 1997년 4,733원에서 2018년 2,229원까지 떨어졌고, 2025년에도 2,529원에 머물렀습니다. · 소비자 택배비가 500원 올랐을 때 기사 수수료는 평균 5.3원만 인상됐습니다. 기사 약 70%가 정액제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조사 대상 기사의 88.9%가 하루 평균 3.16시간의 분류작업을 직접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공정위 조사에서는 택배 계약 9,186건 중 2,055건에서 계약서 미발급·지연 문제가 확인돼 택배 5개사에 과징금 30억 7,8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 야간배송은 주간보다 건당 수수료가 약 30% 높아 제한 시 소득 감소 우려가 있지만, 야간노동에 따른 건강권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챕터 0:00 2,500원 중 720원이 남습니다 1:34 첫 조각은 상자가 움직이기 전에 떨어진다 4:36 택배사 금고를 열어보니 138원 7:08 1997년이 아직도 최고점입니다 9:45 500원 올렸더니 5원이 갔습니다 12:40 내려간 건 돈만이 아니었습니다 15:32 밤에 옮기면 210원을 더 줍니다 18:48 몇 명이 일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21:47 배가 안 뜨는데 도서산간비를 냈다 24:00 일본과 미국은 정반대로 갔습니다 🔗 출처 리스트 민중의소리 — 내가 낸 ‘택배비 2,500원’은 어디로 갔을까 https://www.vop.co.kr/A00001522207.html 이데일리 — 쇼핑몰 백마진, 부당한 수익인가 물류비인가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 비즈니스포스트 — CJ대한통운 10분기 연속 택배 단가 하락 감수하는 까닭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 헤럴드경제 — 한진, 2분기 매출 8,478억 원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 물류신문 — 인하만 요구받던 택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 물류신문 — ‘다 오르는데’ 택배가격만 30여 년째 내리막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 전자신문 — 상반기 택배 물동량 역대 최대 33억 개 돌파 https://www.etnews.com/20260810000249 민중의소리 — 택배비가 올랐으니 택배기사 수입도 늘었을 것이란 오해 https://vop.co.kr/A00001609179.html 참여와혁신 — 쿠팡 과로사 대책 이행 점검 결과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 매일일보 — 택배 5개사 계약 9,186건 전수조사·과징금 30억 7,800만 원 부과 https://www.m-i.kr/news/articleView.h... 물류신문 — 국민 필수 서비스가 된 생활물류 이용 실태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 시사IN — 쿠팡 새벽배송, 이토록 많은 사람이 연루된 논쟁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 머니투데이 — 하루 10시간·주당 48시간, 새벽배송 제한 절충안 입법 시도 https://www.mt.co.kr/politics/2026/08... 중앙이코노미뉴스 — 쿠팡CLS 택배기사 97.7%, 새벽배송 월 12회 제한 반대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 파이낸셜뉴스 — 대법원, CJ대한통운 하청 택배노조 교섭 판결 https://www.fnnews.com/news/202607091... 비즈니스포스트 — 새벽배송 사회적 대화 미합의 사안, 국회로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 이코노미스트 — 주 7일 배송 택배기사 56.6%, 대체인력 없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 헤럴드경제 — 택배업 산재 승인 561건에서 1,516건으로 증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 뉴시스 — 다리로 이어진 섬에 추가배송비를 부과한 쇼핑몰 시정조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 서울신문 — 지난해 배달음식 거래액 40조 원으로 역대 최대 https://www.seoul.co.kr/news/economy/... KOTRA 해외시장뉴스 — 일본 물류업계의 ‘2024년 문제’ https://dream.kotra.or.kr/user/extra/... 🔔 숫자 뒤에 숨은 구조를 함께 읽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