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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닿지 못한 무대, 홍유순은 태극기를 달고 돌아왔다

숏포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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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닿지 못한 무대, 홍유순은 태극기를 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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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자랑하며 활짝 웃는 홍유순. 그 웃음 뒤에는, 농구를 좋아했지만 선수의 꿈을 펼치기 어려웠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오사카의 작은 체육관에서 시작한 농구. 한국 국적을 지키기로 한 선택, 가족을 떠나 도전한 한국 무대, 돌아가고 싶었던 날마다 힘이 돼준 엄마의 응원까지. 홍유순의 금메달을 성적표가 아닌 가족의 이야기로 따라갑니다. 여러분에게 이 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순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