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상처를 끝없이 들여다보면서도 낫지 못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병근병근 신부

0:00 / 0:00

[상처를 끝없이 들여다보면서도 낫지 못합니다.] 2026년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3 749 просмотров · 14 ч назад
병근병근 신부
49,9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3 749 просмотров · 14 ч назад
우리는 치유를 원합니다.(연중 제30주간 금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44586... 우리는 치유를 원합니다 ​ 요즘 우리는 치유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마음의 상처, 관계의 상처, 어린 시절의 상처를 어루만져 준다는 이야기가 넘쳐 납니다. 그만큼 우리가 많이 아프다는 뜻일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도 많은 이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고쳐 달라고 청한 이들 가운데 꾸중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치유를 이토록 원하는 우리가, 정작 교회가 치유의 성사라고 부르는 고해성사는 멀리합니다. 상처는 이야기하면서 죄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오늘 복음의 수종을 앓던 사람을 통해 이 둘이 왜 하나인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https://blog.naver.com/daumez/224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