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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국내 최고 달 전문가 심채경 박사가 말하는 ‘한국 우주 과학 클라스’! 한국이 달 탐사 핵심 국가인 ‘진짜 이유’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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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국내 최고 달 전문가 심채경 박사가 말하는 ‘한국 우주 과학 클라스’! 한국이 달 탐사 핵심 국가인 ‘진짜 이유’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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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크레이터(충돌구) 수천 개를 동시 분석하고 통계 조사를 통해 ‘토양 탐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국내에서 소수뿐이라는 행성과학자 심채경 박사. 그는 2019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가 선정한 차세대 달 과학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심 박사는 대기도 자기장도 존재하지 않는 달 토양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노화되는 원인에 주목했다. 그는 달 표면의 충돌구를 4등분하여 토양의 밝기 차이를 분석했다. 그리고 수천 개의 충돌구의 통계값을 통해, 달 토양의 노화 원인이 태양풍 입자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밝혀냈다. 현재 심채경 박사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실험용 달 궤도선의 탑재체 중의 하나인 ‘편광카메라’ 연구팀에 속해있다. ‘편광카메라’로 달 표면을 관측하면 표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상을 각도에 따라 관찰할 수 있고, 달 표면의 입자 크기와 분포, 심지어 달에 매장된 광물의 분포까지도 알 수 있다는데. 그 밖에도 심 박사는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함께 달 착륙선에 탑재될 장비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달에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꽂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심채경 박사. 달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발판 삼아, 더 먼 우주로 나아가보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 이 영상은 2020년 9월에 방송된 영상의 일부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K-사이언티스들을 응원합니다. #우주 #달 #과학 #심채경 #행성 #지구 #달탐사 #우주선 #기술 #한국기술 #미래기술 #YTN사이언스 #심채경박사 #NASA #천문학 #한국천문연구원 #위성 #다누리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