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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홀로 돌보던 꼬마가 서당 앞 흙바닥에 남긴 글에 훈장이 놀란 이유ㅣ서희야담ㅣ야담ㅣ오디오북ㅣ민담ㅣ옛이야기

서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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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홀로 돌보던 꼬마가 서당 앞 흙바닥에 남긴 글에 훈장이 놀란 이유ㅣ서희야담ㅣ야담ㅣ오디오북ㅣ민담ㅣ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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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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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할머니 곁을 지키려고 서당 자리를 동무에게 내준 열 살 소년, 흙바닥에 몰래 써 본 글 한 줄이 대감 댁 도령의 장원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산자락 오두막에서 눈먼 할머니와 짚신을 삼으며 사는 열 살 막동이는, 할머니를 홀로 둘 수 없어 서당에 들어갈 단 한 자리를 동무 길보에게 양보합니다. 그 뒤로 서당 담 밑에서 귀동냥하며 흙바닥에 글을 익히던 어느 가을, 막동이가 지은 글귀가 대감 댁 도령의 이름으로 장원에 뽑힙니다. 담 밑에 남은 작은 짚신 자국을 본 훈장은 장원 잔치 날, 그 자국에 꼭 맞는 짚신의 주인에게 쌀 한 가마를 내겁니다. 마름의 위협 속에 하나 남은 짚신마저 잃은 막동이는 맨발로 잔치 마당에 들어서는데... 구독과 좋아요는 더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귀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 채널의 이야기는 전해 내려오는 야담·민담·설화 및 다양한 이야기 소재에서 모티브를 얻어 각색·재구성하거나 창작한 콘텐츠입니다. #서희야담 #야담 #짚신 #옛날이야기 #조선시대이야기 #서당 #권선징악 #감동이야기 #오디오북 #잠잘때듣는이야기 #라디오극 #인생이야기 #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