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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준비실에 있던 카메라가, 친구가 사라진 밤을 찍고 있었다

기록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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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 준비실에 있던 카메라가, 친구가 사라진 밤을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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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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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실종된 친구의 마지막 영상에, 먼저 집에 간 제가 있었다 03:29 수련회에서 먼저 돌아오던 날, 민재가 건넨 바람막이 05:45 오래된 테이프에서 다시 본 수련회의 밤 06:49 민재 앞에 서 있던 얼굴은 저와 같았다 10:11 잠긴 준비실의 캠코더는 누가 움직였을까 13:24 창밖에도, 제 뒤에도 민재가 있었다 16:06 카메라가 발견된 방과 촬영한 방이 달랐다 18:54 민재는 따라가는 대신 앞사람의 팔을 잡으려 했다 21:08 마이크 바로 앞에서 들린 민재 목소리와 11초 24:32 민재가 들고 간 바람막이는 우리 방에 돌아와 있었다 2003년 수련회에서 사라진 친구. 스무 해가 지난 뒤, 오래된 테이프 속에서 마지막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친구 앞에서 걷던 사람은 저였어요. 그런데 저는 그날 점심 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록의 틈에서 들려드리는 창작 미스터리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장소·사건은 허구이며 실제 실종 사건이나 제보를 재현한 영상이 아닙니다.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내레이션을 제작하고, 대본·편집·자막·음향을 구성했습니다. 음악: Classic Horror 1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원곡: https://incompetech.com/music/royalty... 사용 편집: 반복, EQ, 음량 조절, 페이드 인·아웃 및 내레이션 믹싱. 폰트: SUIT — SIL Open Font License 1.1 #기록의틈 #미스터리 #공포이야기 #창작괴담 #수련회 한국어 내레이션: ElevenLabs Hyuk - Cold and Clear / Eleven v4 / Old Radio. 영어 내레이션: ElevenLabs James - Deep, Raspy and Grim / Eleven v4 / Old 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