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빌려주고 15년을 묶었다, 은퇴 귀농의 몰락 진짜 이유
한번쯤궁금했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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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빌려주고 15년을 묶었다, 은퇴 귀농의 몰락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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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시골 내려가 텃밭 크게 하며 살겠다는 꿈, 한 번쯤 꿔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귀농 5년 차 집이 농사로 버는 돈은 한 달 128만 원, 2026년 최저임금 215만 원에 한참 못 미칩니다.
평균 농가보다 농사를 더 잘 짓는데도, 왜 이것밖에 안 남을까요?
농식품부 귀농귀촌 실태조사에서 귀농 5년 차 가구 소득은 3,300만 원으로, 직전 조사보다 8.9% 줄어 처음 꺾였습니다.
농가 한 집의 농사 매출은 2015년에서 2025년까지 10년 동안 꽤 늘었습니다. 그런데 손에 쥔 농사 소득은 딱 45만 원 늘었습니다. 마트에서 1만 원어치 농산물을 사면 4,920원은 유통 비용으로 빠져나갑니다.
귀농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연 2%로 빌릴 수 있지만 15년 동안 그 지역에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약속이 붙습니다. 최근 5년 안에 도시로 돌아간 귀농인은 3.4%뿐인데, 그 숫자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평생 농사지은 집들은 어떻게 버텨 왔고, 은퇴 귀농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영상 끝에서 궁PD가 정리해 드립니다.
📌 주요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실태조사: 귀농 5년 차 가구 소득 3,300만 원·직전 조사 대비 8.9% 감소 (2026년 2월)
통계청 농가경제조사: 농가 농사 매출·경영비·농업소득, 2025년 이전소득 1,990만 원 (2026년 5월 보도)
농협 연구소: 2025년 농가 경영비 중 인건비 10.8% 상승
농산물유통공사 유통비용 조사: 1만 원 중 4,920원, 월동무 78.1%, 1999년 38.7% (세계일보 2025-09-14)
가락시장 배추 도매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7월) / 도매법인 영업이익률 국정감사 지적 (2025년)
귀농 창업자금 최대 3억 원·연 2% (아시아경제 2026-06-18) / 2017년 정부 합동 점검 부정 사례 (2017-11)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귀농 8,735가구·역귀농 3.4%(1,969명)·60대 37.3% (2026-06-25)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1월 시행)
통계는 농림축산식품부·통계청 자료와 언론 보도 기준입니다.
이 영상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공 통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특정 지역·기관·업체를 비방할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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