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 약속하고 1000억 손실 본 포스코, 22년 만에 인도로 다시 들어간 진짜 이유
나PD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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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약속하고 1000억 손실 본 포스코, 22년 만에 인도로 다시 들어간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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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도장을 찍고도 12년 동안 벽돌 한 장 못 쌓은 사업이 있었습니다. 2005년 포스코가 인도 오디샤와 12조 원짜리 각서를 맺었지만, 땅은 마을 사람들에게 막혔고 광산은 소송에 발이 묶였습니다. 결국 2018년, 1,000억 원을 손실로 털어내고 조용히 나왔죠. 그런데 그 자리에 22년 만에 포스코가 다시 갑니다. 이번엔 10조 원짜리 계약이에요.
혼자 가지 않고 인도의 JSW 스틸과 손을 잡았고, 2026년 5월 오디샤에서 첫 삽까지 떴습니다. 그때는 왜 무너졌고, 이번엔 뭐가 달라졌는지, 그 22년의 이야기를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봅니다.
경제가 어려운 게 아니라, 어렵게 설명해온 겁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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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포스코 — 인도 오디샤 제철소 양해각서 (2005년 6월 22일)
포스코 — 인도 법인 손상차손 인식 (2018년)
포스코홀딩스 — 인도 법인 계열사 이전 평가 (2022년)
포스코 · JSW스틸 — 인도 제철소 합작 본계약 (2026년 4월 20일)
인도 산림권리법(2006년) 및 오디샤주 토지·덩굴밭 보상 기준
오디샤 고등법원·인도 대법원 — 칸다다르 광구 허가 관련 판단
JSW스틸 — 오디샤 제철소 착공 (2026년 5월 27일)
세계 1인당 철강 소비량 — 인도 93kg / 세계 평균 2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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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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