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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마셔도 좋은 커피 VS 끊어야 할 커피.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김약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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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마셔도 좋은 커피 VS 끊어야 할 커피.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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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끊으셨나요? 아니면 드시면서도 마음 한쪽이 찜찜하신가요? 암 진단 후 커피, 무조건 끊을 필요 없어요. 문제는 커피가 아니라 "어떻게 마시느냐"예요. 디카페인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이 영상 꼭 끝까지 보세요. 저도 유방암 진단받고 제일 먼저 고민한 게 커피였어요. 지금은 하루 한 잔, 오전에 유기농 블랙커피를 마십니다. 저 스스로한테 허락한 거예요. 국제암연구소는 2016년에 커피를 발암 가능 목록에서 내렸어요. 원두를 볶을 때 생기는 아크릴아마이드는 감자칩, 구운 빵에도 다 들어 있고, 커피 한 잔 속 양은 아주 적어요. 오히려 관찰 연구에서는 커피 마시는 사람들의 간암 위험이 낮게 나왔고, 대장암 3기 환자의 재발 위험이 낮게 나온 연구도 있어요. 다만 관찰 연구라서 "커피가 암을 막는다"고 증명된 건 아니에요. 커피는 끊어야 할 음식이 아니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기호식품, 딱 여기까지예요. 그런데 마시는 방법이 틀리면 얘기가 달라져요. ━━━━━━━━━━━━━━━ 🔑 암 환자를 위한 커피 마시는 법 ① 양: 하루 한 잔, 많아도 두 잔 카페 큰 사이즈 아메리카노는 샷이 2~3개예요. 작은 컵 한 잔(200~300ml)이 기준이에요. ② 온도: 한 김 식혀서 65도 이상 뜨거운 음료는 식도암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입에 댔을 때 따끈한 정도(40~43도)로 드세요. ③ 종류: 믹스커피 말고 약배전·중배전 블랙 까맣게 볶을수록 항산화 성분(클로로겐산)이 줄고, 표면으로 나온 기름이 산패돼요. 원두는 밀봉해서 빨리 드세요. ④ 시간: 식후 1시간 뒤, 오후 2시 전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해요. 카페인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만 평균 5시간이 걸려요. ⑤ 쉬어갈 때: 구역질, 입안이 헐었을 때, 설사가 계속될 때 이때만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회복되면 일반 커피로 돌아가세요. ⑥ 디카페인, 덜 해롭지 않아요 카페인을 빼는 과정에서 좋은 성분도 같이 빠져요. 우리나라는 90%만 빼도 디카페인 표시가 가능해서 카페인이 생각보다 남아 있어요. 고를 땐 '스위스 워터' 또는 ‘CO2 공법'을 확인하세요. ⑦ 진짜 조심할 건 따로 있어요 커피 마신 만큼 물을 덜 마시게 되고, 칼슘·마그네슘 같은 미네랄도 소변으로 빠져나가요. 호르몬 치료 중이거나, 위장약을 오래 드시거나, 일부 항암제를 쓰시는 분들은 이미 부족한 상태예요. 👉 커피 한 잔에 물 한 잔, 오늘부터 원칙으로 정하세요. 👉 미네랄은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비타민K2가 함께 든 것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은 1:1 비율을 고르세요. ━━━━━━━━━━━━━━━ 암 관리는 평생 가는 장기전이에요. 좋아하는 걸 다 끊으면서 버티는 건 오래 못 가요. 죄책감은 내려놓고, 오늘부터는 제대로 된 방법으로 마음 편히 드세요. 주변에 암 진단받고 커피부터 끊으신 분이 계시면 이 영상 꼭 보내주세요. 영양제 선택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네이버 밴드로 오셔서 언제든 물어보세요. 👉 네이버 밴드: https://band.us/@kimyaksatv 김약사TV 김미성 약사였습니다. 🙏 #암환자커피 #커피발암물질 #디카페인 #유방암 #암환자식단 #커피마시는법 #김약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