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나라가 손을 들었다" 유럽이 한국 트럭 110대 사들인 진짜 이유
나PD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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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나라가 손을 들었다" 유럽이 한국 트럭 110대 사들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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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자기 나라 트럭을 버렸습니다. 벤츠와 스카니아, 만이 버티고 있는 그 나라의 기업들이 한국산 트럭 110여 대를 사들여, 지금 자국 슈퍼마켓 물류를 통째로 맡겼습니다. 트럭이라는 물건을 인류 최초로 만들어낸 나라가, 왜 하필 한국 트럭 앞에 줄을 선 걸까요.
지금 이 순간 유럽 다섯 개 나라 도로 위에서 현대차 수소트럭 165대가 굴러다니고 있고, 이 트럭들이 쌓아 올린 주행거리는 자그마치 2,000만 킬로미터. 지구를 499바퀴 돈 거리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이야기의 시작점은 1998년, 나라가 부도나 온 국민이 장롱 속 금붙이를 꺼내 팔던 바로 그해에 있습니다.
오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27년의 시간이 어떻게 지금의 결과로 돌아왔는지, 그 흐름을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게 아니라, 어렵게 설명해온 겁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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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00:00 독일이 자기 나라 트럭을 버린 이유
01:17 1998년, 이 이야기의 진짜 시작점
04:01 세계 최초 양산, 훈장이 아니라 짐이었다
08:43 왜 하필 트럭이라는 무대였나
10:02 광양항에서 알프스로 향한 10대
13:57 니콜라는 파산, 다임러는 아직도 계획서
17:51 트럭보다 값진 것, 6년치 겨울 데이터
20:28 세계 최초 기술을 가진 나라의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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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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