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 누가 뭐래도 내 인생 | 손가락질은 네 거고, 사는 건 내 거
Garak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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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 누가 뭐래도 내 인생 | 손가락질은 네 거고, 사는 건 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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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k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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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그루브 #퓨전국악 #누가뭐래도내인생
서른넷에 아직 혼자냐고, 회사는 왜 그만뒀냐고, 그 치마는 나이에 안 맞다고.
단톡방과 탕비실에서 내 얘기가 돌 때 이 노래를 틀어 주세요.
오백 년 전 담장을 넘어 시를 쓰고 사랑했던 어우동 이야기에서 시작한 노래예요. 손가락질은 네 거고, 사는 건 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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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직접 작사
작곡 : Suno
영상 : 수묵화 (Google Flow · Kling) · 직접 편집
본 영상은 사람이 직접 기획하고 가사를 쓴 뒤 AI를 도구로 써서 만든
가락그루브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의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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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사 ( Lyrics )
담장 너머 수군수군
그래 다 들려
단톡방에 내 사진 캡처가 돌고
탕비실에선 내 얘기로 커피가 식어
서른넷에 아직도 혼자냐고
이혼했다며 애는 어쩌냐고
회사 그만둔 게 미친 짓이라고
그 치마는 네 나이에 안 맞다고
담장 안에서 고개만 내밀고
남의 집 마당에 돌을 던져
근데 그 돌 하나도
내 발밑까지 안 와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손가락질은 네 거고 사는 건 내 거
담장 안에서 떠들어 떠들어
누가 뭐래도 내 인생
네 입은 네 입 내 길은 내 길
오백 년 전에도 그랬대 그랬대
담장 넘어 나갈게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오백 년 전 어우동이라는 여자
담장 넘어 시를 쓰고 사랑을 했대
양반들은 밤엔 그 담을 넘고
낮엔 손가락질로 그 여자를 죽였대
근데 이름이 남은 건 누구야
손가락이야 그 여자야
오백 년 지나도 담장은 그대로
수군거리는 입만 바뀌었어
근데 그 돌 하나도
내 발밑까지 안 와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손가락질은 네 거고 사는 건 내 거
담장 안에서 떠들어 떠들어
누가 뭐래도 내 인생
네 입은 네 입 내 길은 내 길
오백 년 전에도 그랬대 그랬대
담장 넘어 나갈게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손가락질 하는 손은
자기 인생을 못 가리켜
나는 내 손으로
내 길을 가리킬게
담장은 넘으라고 있는 거야
먼저 넘어가 있을게
누가 뭐래도
내 인생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손가락질은 네 거고 사는 건 내 거
담장 안에서 떠들어 떠들어
누가 뭐래도 내 인생
네 입은 네 입 내 길은 내 길
오백 년 전에도 그랬대 그랬대
담장 넘어 나왔어
누가 뭐래도 내 인생
담장 너머 수군수군
그래 잘 들려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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