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설계도는 남의 것이었습니다” 중국 조선소가 울산 엔진을 사 가는 50년의 이유

탁경제

0:00 / 0:00

“설계도는 남의 것이었습니다” 중국 조선소가 울산 엔진을 사 가는 50년의 이유

20 060 просмотров · 21 ч назад
탁경제
2,16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0 060 просмотров · 21 ч назад
#선박엔진 #HD현대중공업 #조선업 #중국조선 #힘센엔진 올해 세계 배 주문의 넷 중 셋은 중국이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울산이 받은 대형 선박 엔진 주문도, 금액으로 보면 넷 중 셋이 중국 조선소 몫이었습니다. 50년 전에는 정반대였습니다. 울산은 배를 만들어 수출하면서도 외국 엔진을 사다 달아야 했고, 1979년 처음 만든 대형 엔진조차 설계도는 우리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의 설계도로 시작한 공장이 어떻게 50년 뒤 세계 최대 조선국의 주문을 받게 됐을까요? 정주영 회장의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울산 엔진 공장, 10년 가까이 걸려 만든 독자 엔진 힘센(HiMSEN),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 배를 지어도 엔진값 일부가 왜 울산으로 흘러오는지 따라가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2026년 1~8월 세계 선박 수주 중국 76%·한국 15.7%, 같은 기간 HD현대중공업 대형 선박엔진 수주 약 1조 4천억 원 중 금액 기준 74.9%가 중국 조선소 물량 1977년 정주영 회장이 김형벽 상무에게 던진 질문, “선박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야?” 외국 엔진을 사다 달던 1970년대 울산과 1979년 첫 대형 선박엔진 HYUNDAI-B&W 7L55GF 남의 설계도에서 시작해 크랭크축·프로펠러까지 국산화하고 대형엔진 생산 세계 1위에 오른 과정 10년 가까이 개발해 만든 독자 중형엔진 힘센(HiMSEN)과 2001년 첫 중국 수출 지금도 대형 2행정 엔진의 원천 설계는 해외 회사가 쥐고 있는 이유 중국도 엔진을 만들지만, 중국 조선소가 울산 엔진을 주문하는 이유 50년 전 울산을 막았던 ‘선주의 엔진 선택’이 지금은 어떻게 울산의 경쟁력이 됐는지 중국 조선·엔진 산업의 추격과 HD현대중공업이 다음 엔진에 다시 돈을 거는 이유 중국에서 건조되는 배 한 척의 돈이 조선소·엔진 제작사·설계 회사로 어떻게 나뉘는지 🔗 출처 리스트 📌 주요 출처 10곳 HD현대 — 현대중공업그룹 50년사 1권 통사 HD현대 — 현대중공업그룹 50년사 2권 성장스토리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 HiMSEN Story WinGD — Our history 조선일보 — 중국서 건조해도… 글로벌 선주들, K엔진 찾아 아시아경제 — [중화학ON]韓 선박 수주 55% 늘었는데 점유율은 16%…中 76% 독주 경향신문 — 친환경에 신뢰성까지···'한국의 심장' 대륙의 배 움직인다 연합뉴스 — 선박 엔진 국산화·조선 세계 1위…김형벽 前 현중 회장 별세 EBN — 중국, 선박 엔진까지 자체 조달… 한국 '독주 시대' 마감하나 헤럴드경제 —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 알려드립니다 이 영상은 조선·선박엔진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는 정보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수치는 공개된 보도·공시·회사 기록을 기준으로 했으며, 집계 기준과 발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계 1위·누적 생산량·개발비 등 회사 기록에 근거한 수치는 영상에서도 회사 발표 기준임을 밝혔습니다. 공개 자료로 확인할 수 없는 엔진별 기술료와 실제 이익 규모는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 배 한 척 뒤에서 돈이 움직이는 방식이 흥미로우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