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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없는 원시인 노인, 177만 년 전 누가 먹여 살렸을까?

인류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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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없는 원시인 노인, 177만 년 전 누가 먹여 살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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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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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딱 하나 남은 177만 년 전 원시인 노인, 씹지도 못하는 몸으로 어떻게 몇 해를 더 살았을까요? 화석이 들려주는 노인과 인류의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조지아 드마니시에서 나온 이 없는 노인의 머리뼈에서 시작해, 팔과 청력을 잃고도 마흔을 넘긴 네안데르탈인, 여섯 해를 살아남은 아이의 화석까지 따라가 봅니다. 아프리카 하드자족 할머니들과 가뭄을 기억한 늙은 코끼리, 그리고 3만 년 전 노인이 네 배로 늘어난 시대를 통해 할머니 가설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원시시대 노인은 짐이었을까요, 아니면 인류를 살린 열쇠였을까요. 0:00 잇몸만 남은 노인의 비밀 0:41 노인은 무엇을 먹고 살았나 1:27 인류 최초의 돌봄 증거일까 3:24 돌봄의 가설을 흔든 동물들 4:39 뼈가 말해주는 생존의 기록 8:27 감동적인 명언의 진실은? 10:12 할머니는 왜 꼭 필요했을까 12:13 가뭄을 기억하는 코끼리 14:35 노인 인구가 4배 늘어난 이유 16:19 노인의 새벽잠에 숨겨진 비밀 17:07 인류를 살린 가장 큰 힘 ――――――――― 이 영상은 아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이가 하나 남은 177만 년 전 노인 화석 — 다비드 로르트키파니제, 네이처(2005) · 하드자족 할머니와 손주 성장 연구 — 크리스틴 호크스, 유타대학교 · 1993년 가뭄과 늙은 코끼리의 기억 — 찰스 폴리, 영국 왕립학회 생물학회보(2008) · 노인 인구가 네 배로 늘어난 시대 — 레이첼 카스파리·이상희, 미국 국립과학원회보(2004) · 귀 먹고 팔 잃은 네안데르탈인 — 에릭 트린카우스, 플로스원(2017) #원시인 #인류의기원 #할머니가설 #노인 #인류진화 #네안데르탈인 #고대인류 #지식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