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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며느리가 약첩을 읽자 행수가 굳었다 | 야담

한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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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며느리가 약첩을 읽자 행수가 굳었다 | 야담

14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한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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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야담, 옛날이야기, 잠들기 전 오디오북 — 까막눈이라 구박받던 약방 며느리와 붉은 점 스물일곱 개의 반전. 한밤야담 채널의 조선 야담 민담 설화 오디오북으로, 조용한 밤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까막눈이 약첩 글씨를 알아서 무얼 하겠느냐. 약탕관 불이나 지켜라.” 글을 몰라야 한다는 조건으로 대구 약령시 허 약방에 시집온 산골 훈장의 딸 보름. 날마다 시어머니의 탕약을 달이던 어느 새벽, 오약 조각들 사이에서 검은 뿌리 두 조각을 발견합니다. 아버지가 화롯재 위에 그려 보이던 독초, 초오였습니다. 말하면 혼인이 깨지고, 아무도 새 며느리의 말을 믿어 주지 않을 터. 보름은 그날부터 골라낸 조각마다 붉은 점 하나씩을 찍어 부뚜막 아래 항아리에 숨깁니다. 그리고 반년 뒤, 시어머니가 쓰러지고 누명이 씌워지던 날, 까막눈 며느리가 약첩의 첫 줄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 오늘의 이야기 순서 00:00 오프닝: 약탕관 불이나 지켜라 01:13 대구 약령시와 산골 서당의 화롯재 02:58 붉은 먹의 가르침 04:15 글을 몰라야 한다는 혼담 05:20 허 약방과 마 행수 06:21 약탕관 앞의 새 며느리 08:03 오약 사이의 검은 뿌리 09:07 하나씩 쌓여 가는 붉은 점 10:57 잿빛 가루와 사흘 말미 12:33 누명 13:35 약첩 첫 줄을 소리 내어 읽다 14:52 항아리 속 붉은 점 스물일곱 개 16:26 마 행수의 자백 16:56 시어머니의 비밀 18:15 화롯재 위의 이름 석 자 ▶ 이런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 조용한 밤, 옛이야기 한 편에 푹 빠지고 싶은 분 · 누명과 반전, 권선징악, 고부의 화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 운전하거나 일하면서 틀어 둘 이야기가 필요하신 분 오늘 이야기가 마음에 닿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한밤의 새로운 이야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 이 영상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자가 직접 기획·구성한 허구의 야담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 일부 음성과 이미지에 AI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한밤야담 #야담 #조선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