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장가갈 돈으로 밭을 사버린 허풍쟁이 옹기장수. 거짓말을 할 수록 밭에 돌이 쌓여가는데... 야담 민담 옛이야기
만복이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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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장가갈 돈으로 밭을 사버린 허풍쟁이 옹기장수. 거짓말을 할 수록 밭에 돌이 쌓여가는데... 야담 민담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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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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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입만 열면 허풍이었던 옹기장수 용팔이.
사또 댁에 독을 들였다 자랑하고, 돌밭 서 마지기를 열 마지기라 부풀리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허풍 때문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감추고 싶었던 금 간 독과 돌투성이 밭이 오히려 용팔이의 삶을 바꾸기 시작하지요.
남들 눈에 조금이라도 잘나 보이고 싶었던 한 사내가 겪는 웃음과 소동, 그리고 사람 사는 정을 담은 조선시대 야담입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용팔이처럼 허풍은 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 있나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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