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은 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 아들이 세 번 찾아갔다는 이야기
월하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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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은 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 아들이 세 번 찾아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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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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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세 번이나 찾아갔지만,
아버지는 다시 길을 떠났다고 전합니다.
우리가 ‘방랑시인’이라 부르는 김삿갓.
그가 떠난 집에는 누가 남아 있었을까요?
이번 영상은 김삿갓, 김병연의 삶을 남겨진 사람들의 시선으로 따라갑니다.
홍경래의 난과 조부 김익순의 처형,
어린 병연을 업고 피신했다고 전해지는 노복 김성수,
무너진 집안을 지킨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 길을 나선 아들까지.
익숙한 시인의 이름 뒤에 가려진 삶들을 살펴봅니다.
할아버지를 꾸짖는 글로 장원했다는 이야기는 어디까지 확인될까요?
세상을 등졌다고 알려진 그는 왜 벼슬을 구하려 했을까요?
우리가 김삿갓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 시들은 모두 그의 것일까요?
이 영상은 대본에서 다루는 실록·인물 사전·연구 자료와
야담·지역 전승을 구분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료마다 다른 이름과 행적, 확인되지 않는 대목은
하나의 사실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시인의 발자취와 함께, 그가 떠난 자리를 지킨 사람들의 시간도 들어보세요.
#김삿갓 #김병연 #조선시대 #한국사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