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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에서 가장 좋은 자리, 그 무덤의 주인은 조선의 궁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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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에서 가장 좋은 자리, 그 무덤의 주인은 조선의 궁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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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잠든 그 언덕 한가운데에, 조선시대 무덤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 주인은 조선 11대 임금 중종의 후궁, 창빈 안씨입니다. 왕족도 아니었고 명문가의 딸도 아니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아홉 살에 궁으로 들어간 어린 궁녀였습니다. 받은 것은 여럿이 나눠 쓰던 방 한 칸, 그리고 다달이 나오는 쌀 몇 말이었죠. 그 아이의 후손이 선조부터 순종까지 조선의 임금 열네 명입니다. 조선 500년 중 후반부 340년이 이 한 사람의 핏줄에서 나왔습니다. 🏯 이 영상에서는 ▶️ 조선 궁녀의 실제 하루와 입궁 과정, ▶️ 아내를 이레 만에 내보낸 임금 중종과 기묘사화, ▶️ 총애받다 사사된 경빈 박씨와 작서의 변, ▶️ 을사사화와 양재역 벽서 사건 속에서 이름조차 불리지 않았던 한 사람, ▶️ 그리고 무덤을 옮긴 지 16년 뒤 손자가 왕이 되면서 '동작릉'이라 불리게 된 과정을 따라갑니다. 기록이 없다는 것이, 때로는 그 자체로 하나의 기록입니다. 🕯️ 📖 참고한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창빈 안씨」 · 디지털동작문화대전 「창빈 안씨 묘역」 · 국가유산 지식이음 「창빈안씨신도비」 · 조선왕조실록 영상 속 연도와 인명은 위 자료로 대조했습니다. 사료에 없는 대목은 추측임을 밝히고 말씀드렸습니다. 👍 영상이 괜찮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은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힘이 됩니다. 🔔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새 영상을 가장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 타임스탬프 00:00 현충원 안의 이상한 무덤 02:55 아홉 살에 궁으로 들어간 아이 05:15 궁녀라는 직업의 실체 08:50 아내를 이레 만에 내보낸 임금 13:35 승은, 그리고 더 위험해진 자리 16:50 경빈 박씨는 왜 죽었는가 18:55 왕이 죽고 궁을 나오다 28:00 18년 뒤, 손자가 왕이 되다 34:55 무덤이 먼저였다 37:00 조선 후기 340년의 시작점 #창빈안씨 #국립서울현충원 #동작릉 #조선역사 #한국사 #중종 #선조 #궁녀 #조선후궁 #조선왕조 #현충원안에조선무덤 #창빈안씨묘동작릉 #아홉살궁녀에서왕의할머니 #조선후기왕들의공통조상 #중종후궁창빈안씨이야기 #선조가왕이된진짜이유 #덕흥대원군과대원군제도 #조선궁녀하루일과와삭료 #경빈박씨작서의변진실 #국립서울현충원숨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