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대 반품 위기에서 회사를 구해낸 만년 차장은 승진 대신 창고로 보내졌다. 다음날 사표를 제출하자 재벌 회장이 사색이 되어 내려와 그를 찾는데...
커피 한 스푼
0:00 / 0:00
수천억대 반품 위기에서 회사를 구해낸 만년 차장은 승진 대신 창고로 보내졌다. 다음날 사표를 제출하자 재벌 회장이 사색이 되어 내려와 그를 찾는데...
15 017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커피 한 스푼
1,85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5 017 просмотров · 3 дня назад
회사 살려낸 만년 차장, 승진 대신 창고 발령을 받은 57세 생산품질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불량 부품 4만 개, 원자재 비리, 조작된 품질성적서와 사표 한 장이 재벌 회장을 공장으로 움직입니다.
한백기공에서 33년을 일한 생산품질 차장. 출하 직전 이상한 부품을 발견한 그는 모두가 납기를 재촉하는 순간에도 트럭을 세웁니다. 결국 4만 개의 불량 부품을 막아 회사가 수백억 원대 반품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아내지만, 그의 이름은 공에서 빠지고 돌아온 것은 조롱과 창고 발령이었습니다.
그런데 창고에서 발견한 오래된 보존 시편은 단순한 품질 실수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뀐 원자재, 조작된 성적서, 야간 입고 차량, 그리고 입을 막으려는 사람들. 결국 33년을 버텨온 그는 사표를 내려놓습니다.
자신이 승진시키라고 했던 사람이 오히려 회사를 떠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장은 직접 공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창고로 밀어낸 이유를 따라가던 끝에,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회사 내부의 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오래 일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여겨진 사람, 말이 없다는 이유로 계속 참을 거라 여겨진 사람. 직함보다 중요한 사람의 가치와, 잘못된 것을 보고도 눈감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담은 시니어 직장 드라마입니다.
[타임스탬프]
00:00:00 인트로
00:01:37 출하 30분 전, 만년 차장이 트럭을 막아섰다
00:12:09 회사를 살렸더니 얼굴에 서류가 날아왔다
00:20:53 사표 한 장에 회장이 공장으로 달려왔다
00:29:59 창고에 묻혀 있던 쇳덩이가 말을 시작했다
00:38:42 입을 막으려던 놈들이 먼저 흔들렸다
00:47:57 네가 창고로 보낸 사람 앞에서 사과해
00:58:59 11년 만년 차장의 이름을 되찾다
01:07:39 성적서는 속여도 쇳덩이는 못 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