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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간 선비들은 뭘 먹고 살았을까 | 정약용 상추쌈과 김정희 반찬 편지

맛의 기원 (Origin of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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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간 선비들은 뭘 먹고 살았을까 | 정약용 상추쌈과 김정희 반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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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기원 (Origin of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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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 강진 주막 뒷방의 정약용, 1840년 제주 가시 울타리 안의 김정희 상추쌈으로 입을 속인 편지와 반찬이 다 상했다는 편지까지, 유배지 밥상을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0:00 들어가며 1:34 주막 뒷방의 4년 4:14 상추쌈으로 입을 속이다 6:36 제주로 간 반찬 꾸러미 9:51 필드노트 참고한 기록 정약용,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박석무 편역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1810) — 1810년 9월 다산 동암: 음식은 생명만 연장하면 된다, 상추쌈은 입을 속이는 것, 닭 기르기 당부 (서울신문 2016-03-14 「고전으로 여는 아침」, 경향신문 2019-09-13 참고) 김정희가 아내 예안 이씨에게 보낸 한글 편지 (1841) — 1841년 6월 22일 장맛·민어·겨자·어란 부탁, 반찬이 마른 것 외 다 상함, 새우젓만 변함, 물건이 두어 달~일곱 달 걸림, 산나물 안 먹는 풍속·시장 없음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주도 ⑦, 월간중앙 참고), 김치가 짜다·무장아찌 변함·참외 당부 (우리문화신문 「추사, 죽은 아내에게 반찬 투정」 참고) 정약용 「걸명소」 (1805) — 1805년 겨울 혜장에게 차를 청한 글 (경향신문 2018-06-08 「도재기의 천년향기」 참고) 「유배 온 사람들, 유배 생활의 공간」, 『부산역사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 유배인 먹을거리를 고을 사람들이 돌아가며 대거나 거둬서 집주인에게 줌 강진 사의재(오마이뉴스), 정약전·약용 형제 율정 이별(월간중앙) (1801) — 1801년 11월 나주 율정 주막거리 이별, 강진 동문 밖 주막 뒷방 4년, 1805년 겨울 보은산방, 1808년 다산초당 ※ 진행자 한수저는 가상 캐릭터이며, 장면은 AI로 재현한 일러스트와 영상입니다. 「수저의 현장」 전체 보기:    • 수저의 현장 | 맛의 기원   #조선시대음식 #수저의현장 #유배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