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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는 제주를 살린 여인, 정조가 소원을 물었다

사관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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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는 제주를 살린 여인, 정조가 소원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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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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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년, 굶주림에 쓰러지던 제주. 나라의 곡식 배가 오지 못하던 그때, 한 여인이 평생 모은 재산으로 육지의 쌀을 사 와 곳간을 열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단 한 줄 남은 그 이름, 김만덕. 실록의 한 줄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0:00 들어가며 · 쌀배가 온 날 0:41 1장 · 바다 밖 외딴 섬, 굶주린 해 (실록) 2:23 2장 · 기생에서 객주로 5:47 3장 · 천금을 털다, 쌀배가 온 날 8:30 4장 · 소원은 금강산 (실록) 12:03 5장 · 실록의 한 줄, 그 뒤의 이야기 ※ 만덕의 생애(양인 환원, 객주, 쌀 기부, 의녀반수, 금강산 유람, 채제공과의 만남)는 채제공이 쓴 「만덕전」(번암집)을 따랐습니다. 장사 품목, 검소한 밥상, 난파 상인, 아이 업은 어미 장면 등은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쌀 '500석'은 오늘날 흔히 전하는 숫자입니다. 출처 (조선왕조실록 원문은 국사편찬위원회 조선왕조실록 사이트, 화면의 한국어 번역은 직접 옮김) 정조실록 정조 8년(1784) 11월 29일, 제주목에 내린 윤음: https://sillok.history.go.kr/id/kva_1... 정조실록 정조 19년(1795) 5월 11일, 제주 진휼을 마침: https://sillok.history.go.kr/id/kva_1... 정조실록 정조 20년(1796) 11월 25일, 제주 기생 만덕: https://sillok.history.go.kr/id/kva_1... 채제공 「번암집」 김만덕전 요약: 이투데이 [한국여성인물사전] 99. 김만덕 https://www.etoday.co.kr/news/view/14... 금강산을 여행한 제주 여인: 주간경향 2024-01-02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 그림·움직이는 장면·내레이션은 AI로 만들었습니다. 배경음악: The New Order, The Curious Kitten (Aaron Kenny), A Flute's Mourning (Aakash Gandhi) · YouTube 오디오 보관함 #사관야담 #김만덕 #제주 #정조 #조선왕조실록 #야담 #옛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