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하늘로 들리던 이유 | 한국에 단 하나, 영도대교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임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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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하늘로 들리던 이유 | 한국에 단 하나, 영도대교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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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과 영도를 잇는 영도대교. 평소엔 평범한 다리지만, 정해진 시간이 되면 육지 쪽 약 31m 상판이 하늘로 들립니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단엽식(한쪽 날개) 도개교죠.
1934년 11월 23일 개통, 우리나라 최초의 연륙교. 처음엔 하루 최대 7번 들렸지만 1966년 9월 1일 들기를 멈췄고, 47년 뒤인 2013년 11월 27일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며 다시 하늘로 들렸습니다. 2015년 9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15분간. 그리고 2026년 10월 10일, 구동 설비 이상 징후로 도개 행사가 일시 중지됐습니다(통행은 그대로).
배를 위해 만든 다리가 왜 멈췄고, 어떻게 되살아났는지 3D로 확인해 보세요.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자료: 영도구청 「영도대교의 역사」, 국가유산포털(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6호), 부산시설공단 발표(연합뉴스 2026-10-08), 국제신문(2013-11-18), 부산광역시 고시 제2006-4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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