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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는 비싼 약재를 사 모으고 쫓겨난 사위는 들풀만 캤는데, 돌림병이 돌자 장인이 찾아간 곳은? | 달빛야담 | 옛날이야기

달빛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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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는 비싼 약재를 사 모으고 쫓겨난 사위는 들풀만 캤는데, 돌림병이 돌자 장인이 찾아간 곳은? | 달빛야담 |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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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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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풀이라 놀림받던 들풀 하나를 끝까지 놓지 않은 말 못 하는 약초꾼 사위의 이야기입니다. 말 한마디 못 하는 데릴사위 차돌은 처가에서 밥값 못 하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삼 년을 살았습니다. 마을에 돌림병이 돌자 처가는 한양에서 왔다는 의원의 비싼 약을 사 모으고, 차돌은 사슴들이 뜯던 들풀을 바구니 가득 꺾어 옵니다. "그 풀은 거름으로나 쓰게!" 장인은 바구니를 내던지고, 끝내 사위를 집에서 쫓아내지요. 그런데 돌림병이 깊어진 어느 밤, 갓도 쓰지 않은 장인이 등불 하나를 들고 산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 챕터 00:00 인트로 00:58 1장. 흰 별 사슴 06:58 2장. 거름풀 12:53 3장. 쫓겨난 사위 18:54 4장. 산막의 등불 23:56 5장. 산막에서 받은 다짐 29:04 6장. 고개 너머 흰 비탈 34:13 7장. 추석날의 혼례상 40:10 8장. 사슴풀 43:43 작가의 말 이 이야기에 담긴 교훈 ✓ 사람의 쓰임은 남이 붙인 이름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묵묵히 해 온 일로 드러납니다. ✓ 남에게 내미는 것은 제 몸으로 먼저 겪어 보는 정직함이 믿음을 만듭니다. ✓ 체면 때문에 미뤄 둔 사과 한마디가 늦게라도 가족을 다시 잇습니다. 고단한 하루 끝, 달빛 아래 이야기 한 편을 건넵니다. 달빛야담은 사람 사는 정과 삶의 지혜, 다시 살아갈 용기를 담은 옛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잠시 쉬어가고 싶은 시간에 편안하게 함께해 주세요. 이야기가 마음에 머물렀다면 구독으로 다음 이야기에서도 만나주세요. 나누고 싶은 추억이나 감상은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이야기 끝의 '작가의 말'에는 운영자 한결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담습니다. #달빛야담 #야담 #데릴사위 #옛날이야기 #조선시대이야기 #부부이야기 #장인과사위 #약초꾼 #옛이야기 #창작야담 #오디오북 #잠잘때듣는이야기 #달빛야담오디오 이 이야기는 옛이야기의 틀을 빌려 새로 지은 창작 이야기이며, 등장인물과 사건은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이야기 속 풀과 약은 실제 약초나 치료법이 아닙니다. 📜 저작권 안내 달빛야담은 이야기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대본을 쓰고, 목소리와 그림을 더해 영상을 만듭니다. 정성껏 만든 콘텐츠를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다른 곳에 다시 올리거나 바꾸어 사용하는 일은 삼가 주세요. COPYRIGHT ⓒ 달빛야담 ALL RIGHTS RESERVED ※ 일부 이야기는 전통 설화와 민담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엮었습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에는 창작이 더해져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