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첫날의 흔적, 포천 도로 옆에 남은 방어벙커를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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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첫날의 흔적, 포천 도로 옆에 남은 방어벙커를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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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은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남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 포천에서도 북한군의 진격을 막기 위한 국군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국군 제7사단 제9연대 제2대대는 만세교 일대에서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키며 약 4시간 동안 싸웠습니다.
그리고 70여 년이 지난 지금, 포천의 도로 옆에는 당시 전쟁의 역사를 간직한 방어벙커가 남아 있습니다.
1948년에 만들어진 이 방어벙커는 현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막상 현장을 찾아가 보면 일반인이 차를 세우고 둘러보기조차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도로 옆에 남아 있는 이 시설은 어떤 역사를 간직하고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북한군이 남하했던 길을 따라 38선과 만세교를 찾아가 당시의 전투를 살펴보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포천 방어벙커를 직접 둘러봅니다.
6·25전쟁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만큼, 그 흔적을 제대로 보존하고 후대에 알리는 일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 촬영 장소
경기도 포천시 38선 일대
포천 만세교
포천 방어벙커 (국가등록문화유산)
※ 영상에 사용된 일부 사진과 지도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화면이며, 포천 전투 현장에서 직접 촬영된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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