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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돈 대신 조선소 주식을 받았습니다” IMF 때 채권단이 대우에서 조선소를 떼어내 살린 진짜 이유

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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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돈 대신 조선소 주식을 받았습니다” IMF 때 채권단이 대우에서 조선소를 떼어내 살린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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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한화오션 #IMF 1999년, 재계 2위 대우그룹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거제 옥포조선소는 그룹과 함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2000년 채권단은 받을 돈 약 1조 1,700억 원을 현금 대신 조선소 주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2015년과 2017년, 국책은행은 총 7조 1천억 원 규모의 지원 방안을 다시 내놓았습니다. 대우는 사라졌는데 왜 조선소만 남겼을까요? 살리는 데 막대한 돈이 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버릴 수 없었던 경제적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대우가 만들지 않았던 옥포조선소 — 1973년 첫 삽부터 1978년 대우 인수까지 IMF 당시 채권단이 대우중공업을 세 회사로 나누고, 1조 1,700억 원을 주식으로 바꾼 이유 2008년 한화의 6조 3천억 원 인수 시도가 무산된 사건 2015~2017년 추가 지원과 국민연금의 결정, 그리고 정부가 계산한 최대 59조 원의 경제적 피해 유럽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합병을 막은 이유 한화의 2조 원 유상증자와 한화오션 출범, 그리고 산업은행의 투자금 회수 🔗 출처 리스트 📌 주요 출처 10곳 European Commission — Mergers: Commission prohibits proposed acquisition of Daewoo Shipbuilding & Marine Engineering by Hyundai Heavy Industries Holdings 금융감독위원회 — 대우 기업개선계획 관련 금융시장안정 종합대책 금융위원회 — 보도해명 (2017.3.27) 대법원 — 2012다65973 판결 한화오션 — 제26기 사업보고서 KTV e영상역사관 — 옥포 조선소 준공 (대한뉴스 제1355호) 인문논총 — 대한조선공사 옥포조선소 건설계획 추진과정 분석 (배석만) 이데일리 — [일문일답]임종룡 위원장 "피해액 59조원달해 국가적 피해막기위해 결정" 한국일보 — 대우채 손실률 66% 머니투데이 — 대우조선, '인수'했지만 '매각'하진 않았다 📌 자료 안내 영상의 7조 1천억 원은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발표된 지원 규모의 합계로, 전액이 한꺼번에 현금으로 지급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59조 원은 2017년 정부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추산한 경제적 피해 규모입니다. 이 영상은 기업의 구조조정과 한국 산업경제사의 흐름을 살펴보는 정보 콘텐츠로, 특정 종목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대우그룹은 사라졌지만 옥포조선소는 남았습니다. 그 뒤에 있었던 선택과 돈의 흐름을 함께 살펴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산업경제 이야기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