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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양으로 이사하면 생기는 일

조선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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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양으로 이사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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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시골 사람이 한양으로 이사하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1796년, 삭주 부사까지 지낸 무관 노상추는 한양 셋집에서 쫓겨날 처지가 됩니다. 맡긴 돈을 돌려 달라고 하자 집주인은 "다 써서 10냥밖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12년 만에 무과에 급제해 한양으로 올라온 노상추의 일기, 1669년 19만 명을 넘긴 한양 인구, 백성은 10칸을 넘지 못하게 한 세종의 가사제한령과 170칸 공주 집, 지금의 전세를 닮은 세매와 영조가 대 준 400냥, 1만 냥에 사고팔린 경주인 자리, 그리고 시전·땔감·물장수까지, 숨만 쉬어도 돈이 들던 한양 살림을 펼쳐 봅니다. 📒 목차 00:00 한양으로 이사하면 생기는 일 01:47 1단계 · 나라가 집터와 칸 수를 정한다 04:52 잠깐, 구독 05:00 2단계 · 집을 팔고 셋집살이를 시작한다 07:21 요즘으로 치면 얼마일까 11:02 3단계 · 집주인이 세전을 다 써 버린다 12:51 그럼 왜 그랬을까 13:56 정리 14:32 여러분의 선택은? 💬 여러분이 1796년의 노상추라면, 세전을 떼일 걱정을 안고 한양 셋집에서 버티시겠습니까? 고향 선산으로 돌아가 내 집에서 사시겠습니까?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다음 편: 조선시대 의원이 되면 생기는 일 (새 시리즈 «직업별 월급명세서» 시작) 📚 참고 자료 『노상추일기』(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료총서) · 『승정원일기』 · 『경국대전』 · 『미암일기』 우리역사넷 「인구 증가와 상업 도시화」 「가사제한령, 신분 차등에 따라 집을 짓다」 최영상 「전세의 원형, 조선후기 세매관습의 특성에 관한 분석」(2024 주택금융 리서치) 이신우 「조선후기 여가탈입 논의와 정책의 추이」(학림 53) · 여민주 「조선후기 서울의 땔감 유통」(서울과 역사 10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경주인」 「신해통공」 · 한국국학진흥원 영남권역센터 매매명문 해설 📷 사진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퍼블릭 도메인) — 작성자와 링크는 고정 댓글에 있습니다. ※ 일부 그림·영상은 AI로 만든 재현 이미지입니다. 🎵 배경음악: 주식회사 아이티앤 「국악 BGM #149」「국악 BGM #155」「국악 BGM #84」「국악 BGM #74」, 공유마당(한국저작권위원회), CC BY 4.0 #조선시대 #조선가계부 #한국사